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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강해진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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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2-08-13 14:54| 조회 :3,8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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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로 강해진 두 나라


세계적으로 국민 평균독서량이 가장 많은 두개 나라는 이스라엘과 웽그리아이다.

이스라엘사람들은 매년 평균 64권의 책을 읽는데 전국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태인의 년평균독서량은 무려 68권에 달한다고 한다. 유태인들이 아이가 태여나면 성경에 꿀을 묻혀 아이더러 핥게 하는 습속이 있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책은 달다는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이들이 조금 셈이 든후 거의 모든 어머니들은 아이에게 만약 집에 불이 났다면 맨먼저 어느 물건을 들고 나가겠냐는 질문을 한다. 아이들이 돈 혹은 보석을 선택하면 어머니들은 이렇게 엄숙하게 교육한다.

“이런것들은 모두 중요한게 아니야. 너는 우선 책을 선택해야 돼. 책에는 무한한 지혜가 숨겨져있으며 이런 지혜는 돈이나 보석보다 더 중요해. 왜냐하면 지혜는 누구도 빼앗아갈수 없기때문이야!”

유태인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문맹이 없는 민족이며 지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들마저도 책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도서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일반적인 도서는 20딸라 이상, 보통 신문도 6딸라로 우리 나라의 도서, 신문 가격보다 몇배씩 비싼셈이지만 그래도 이스라엘사람들은 책과 신문잡지를 사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인구가 500만밖에 안되는 이 나라는 도서열람증을 소지하고있는 사람만 해도 100만명을 초과하며 현재 세계적으로 인당도서소유량이 가장 큰 국가로 되고있다.

“안식일”, 다시 말해 일요일은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가장 중시하는 종교활동일이다. 이날이면 거의 모든 유태인들은 상업, 오락 활동을 중지하는바 상점, 식당을 비롯한 모든 오락장소들이 모두 영업을 정지하며 지어 공공뻐스나 항공운수마저 정지한다. 하지만 이날에도 전국의 모든 서점은 여전히 영업을 허락하는바 그로 인해 안식일에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한다.

독서를 즐기는 다른 한 나라인 웽그리아는 국토면적이나 인구가 모두 중국의 100분의 1도 되지 않지만 도서관이 2만여개에 달해 평균 500명이 도서관 하나를 가지고있는셈, 반면에 우리 나라는 46만명당 하나의 도서관을 소유하고있다. 또 웽그리아사람들은 매년 평균 20권의 책을 구매하지만 중국인은 1990년대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평균 도서구입수가 고작 5권밖에 안되는데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있다.

독서와 학습을 숭상하는 나라는 그 종합국력이 신속한 제고를 가져온다. 이스라엘은 인구가 적지만 인재는 아주 많은바 노벨상수상자만도 8명이나 된다. 이스라엘국이 위치한 지역은 대부분이 사막이다. 하여 그와 린접한 팔레스티나 등 아랍국가들은 늘 량식이 부족하여 석유로 식품을 바꾸어들이고있지만 이스라엘은 짧디짧은 수십년의 시간을 들여 국토를 오아시스로 개변하여 량곡생산량을 부단히 높였는데 이제는 식량을 자급자족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부단히 기타 나라에 수출하고있다. 자기들의 총명과 지혜로 이스라엘사람들은 세계를 놀래우는 하나 또 하나의 물질, 정신 재부들을 창조해내고있다.

웽그리아의 노벨상 수상자는 더욱 많아 무려 14명에 달하는데 인구비례로 계산하면 명실공한 “노벨상대국”인셈이다. 웽그리아사람들의 발명창조도 아주 많은바 성냥이나 원주필 같은 작은 물품도 있고 전화교환기, 변압기, 텔레비죤현상관 등 첨단제품도 있다. 통계에 의하면 1980년대는 웽그리아사람들의 발명의 황금시대로 그때 매년 평균 400여건에 달하는 발명전매특허를 취득하였다고 한다. 작고 약한 나라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와 힘으로 남들이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변하였던것이다.

인간사상의 발전력사는 결국 그의 열독력사라는 말이 있다. 나아가 한개 민족의 정신경지 역시 그 민족의 열독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한개 나라에서 어떤 사람들이 책을 보고 또 어떤 책을 보는가는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

“독서는 인생을 개변하고 지식은 운명을 바꾼다.” 또한 독서는 개인에게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그 민족, 그 사회에도 큰 작용을 일으킨다. 하지만 요즘은 글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반면에 독서를 하는 사람은 갈수록 적어지고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술자리나 마작상에서 혹은 노래하고 춤추며 노는데 허비할지언정 열심히 좋은 책 몇권을 읽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이는 현시대의 가장 비참한 일이 아닐수 없다.

독서를 즐기지 않는 민족은 무서운 민족이며 희망이 없는 민족이라는것을 우리는 시시각각 명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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