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달탐측 어디까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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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1-10-27 09:24| 조회 :4,250| 댓글 :0본문
세계의 달탐측 어디까지(하)
달은 지구에 비해 매우 작습니다. 달의 표면적은 대략 중화인민공화국의 4배 즉 3천8백평방킬로메터이며 지구와 달의 평균거리는 38만 키로메터입니다. 달을 사람들은 과거 육안으로 보아 왔고 망원경으로 관측했습니다. 전세기 58년부터 시작하여 1976년 인류는 모두 108개의 탐측기로 달을 탐측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절반도 안되는 성공률을 거두었습니다. 인류는 6차례 달에 올랐는데 12명이 모두 미국의 우주비행원들이였으며 쏘련은 사람을 달에 오르는 것을 실현하지 못하고 그저 3차례 무인등월을 하여 표본을 채집했습니다. 현재 인류는 382킬로그람의 암석을 달에서 가져왔으며 달에서 지구에 떨어진 돌 26개를 찾아냈습니다.
중국남극고찰대는 남극에서 화성에서 지구에 떨어진 암석을 발견했습니다.이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달에서 왔고 화성에서 떨어졌으며 화성의 돌이라 말할수 있는가고 물을 것입니다. 기실 이는 매우 간단합니다. 례하면 다른 천체에 부딪칠 때 부숴지는데 부숴져 나오는 속도가 달아나는 속도보다 클 때 그는 능히 화성과 달에서 탈리하여 태양계공간에서 날아 다닙니다. 이러다가 지구에 부딪쳐 남극의 얼음에 박히거나 거대한 사막에 떨어졌으므로 사람들은 찾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감별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과거 대략 108차의 탐측기를 달에 발사했습니다. 비록 그렇게 여러가지 탐측기를 발사했지만 인류가 달에 대한 인식은 매우 옅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미국아플로는 가짜이고 스튜디오에서 찍었다는 하는데 이는 모두 헛소문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달에 올랐으며 저는 그 표본을 연구한적 있습니다. 1978년 미국대통령 카터의 안전사무고문 부르긴쓰끼가 중국을 방문할 때 화국봉주석에게 두가지 선물을 주었는데 하나는 1그람의 달암석이고 하나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였습니다. 이는 아플로호가 달나라로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후에 이 표본을 저한테 주어 연구하게 하였는데 저는 반그람으로 연구한 결과를 열몇편의 문장을 발표하고 나머지 반그람은 북경천문관에 진렬해 놓았습니다. 일부사람들이 가짜라는 리유는 록화에 찍힌 미국국기가 바람에 날렸는데 달은 진공상태이기에 기가 날릴수 없으므로 모두 가짜라는 것입니다. 저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비행원이 국기를 들고 달에 꽂는 순간 기는 흔들거렸습니다. 진공속에서 어떠한 진동하는 물체든지 저력이 없으면 줄곧 진동합니다. 때문에 이는 가짜가 아닙니다.
아플로계획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입니다. 아플로는 256억딸라를 소비했고 지금에 이르러 거의 3000억딸라를 투자했습니다. 아플로의 출현은 전세기 60년대부터 70년대 기간 액체연료, 로케트, 미크로파 레이다, 무선전, 합성재료 컴퓨터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공업군체를 탄생시켰으며 전세기의 고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냈습니다. 아플로는 3천여가지 기술을 산생시켰으며 인류에 대해 공헌했습니다. 아플로의 투자와 수익의 비는 원래 1:4의 비라고 계산했지만 사실 다시 계산해 보면 1:14의 비례입니다. 때문에 아플로는 거대한 과학프로젝트인 동시에 거대한 경제효과를 거두었다 말할수 있습니다. 아플로호의 철저한 승리는 쏘련의 공간에서의 패권을 철저히 실패하게 만들었으며 아울러 랭전의 결속에 영향주었을 분만 아니라 쏘련의 해체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아플로호는 확실히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습니다. 장기적인 탐색을 거쳐 사람들은 달은 진공상태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진공상태는 두가지 후과를 나타내는데 하나는 소리의 전도가 없습니다. 달에서 누가 말해도 들리지 않으며 죽은 세계로서 소리가 없는 세계입니다. 이밖에 달에는 공기가 없기에 열전도가 없습니다. 때문에 태양이 비추는 곳의 온도는 110~130도이고 태양이 비추지 않는 곳의 온도는 령하 130도내지 령하 150도에 달합니다. 1~2센치메터 내에서 300도의 온도차이를 나타내는 극히 엄혹한 환경이 바로 달입니다.
다 아시다 싶이 지구는 표준적인 남북극자기마당이 있습니다. 중국이 지남침을 발견했기에 세계는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그러나 화성을 탐측한 결과 명확한 남북극이 없이 수많은 남북으로 되였는데 이를 우리는 다극자기마당이라 합니다.달을 탐측한 결과 자기마당이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소실됐습니다. 이는 무엇을 설명할가요? 자기마당의 산생은 전류의 류동에 의해 생기는데 오른손법칙을 준수합니다. 전류의 방향과 자력선의 방향을 알면 인차 남북극이 알립니다.
지구력사에서 남북극은 서로 경상적으로 바뀌였습니다. 흐르는 방향이 바뀌면 극이 바뀌여 지는데 이는 늘 발생하여 남북극은 이미 매년 몇백키로메터 떠 다닙니다. 그러나 달에는 전기를 띤 물체의 류동이 없으므로 달은 하나의 고체이며 차가운 큰 돌덩어리입니다. 어떠한 행성, 태양을 포함하여 탄생했다가는 멸망하거나 로쇠되는데 이는 사람의 생명과 한가지입니다.
아울러 달표면은 대기가 없고 매우 울퉁불퉁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보는 달입니다.그러나 그 누구도 달저쪽을 본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쏘련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전부의 달입니다. 1킬로메터 이상이 되는 구뎅이는 3만 3천여개이고 돌이 부숴져 먼지가 쌓였는데 이것이 토양입니다. 토층은 매우 두꺼운데 제일 두꺼운 곳은 20~30메터에 달합니다. 우리인류가 에네르기를 해결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토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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