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존재하는 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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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1-10-27 09:26| 조회 :7,084| 댓글 :0본문
달에 존재하는 자원은?
최근에 달에서 얼음을 발견했습니다. 달에서 태양이 비추는 곳의 온도는 비등점보다 높은 100여도인데 어찌 얼음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달의 일부 지방은 영원히 태양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곳의 온도는 영원히 령하 150도 이하입니다. 례하면 이 구뎅이는 태양을 막아 빛을 보지 못합니다. 혜성은 얼음인데 혜성이 달과 부딪쳐 쪼각난 얼음덩어리들이 이 그림자속에 들어 간다면 영원히 얼음으로 보존될것입니다.
계산에 의하면 달에는 66억톤의 얼음이 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달에 갈 때 물을 안가지고 가도 되겠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러운 것은 이 물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령하 150도 되는 곳의 흙을 긁어 모아도 물함량이 0.1%밖에 안되는데 흙을 모아 가열하여 수증기로 변화시키고 또다시 증류수로 만들어야만 물이 되는데 그 원가는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아예 물을 가져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1킬로그람의 물건을 달에 가져가려면 2만딸라가 듭니다.
이밖에 달에는 어떠한 유기물도 없으며 생명의 흔적은 더욱더 없습니다. 달의 광산자원은 매우 풍부합니다. 달의 내부구조도 우리 지구와 비슷한데 달걀처럼 달걀껍질, 흰자위, 노란자위가 있습니다. 우리 지구도 대체적으로 그렇지요. 이 탐측은 주로 지진파 전파속도의 차이로 측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달은 형성된 다음 매우 빨리 랭각되였기에 속의 물질을 잘 조정하지 못했고 규칙적이 못되였습니다. 이것이 달이 지구와 다른 점입니다.
달내부의 에네르기 원천은 매우 작습니다. 달은 마치 죽기전 빈껍데기만 남아 숨쉬는 것과 같이 내부에는 화산활동이나 지각활동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달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달이 형성되여 31억년전 그는 매우 활약적이였으며 생명은 매우 왕성했습니다. 31억년 이후 달은 다시는 내부 활동이 없었습니다.
과학적인 계산에 의하면 대략 45억년이 되면 지구의 에네르기도 소실되게 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화산도, 지진도 없으며 지진에 의한 파도의 울부짖음도 없이 지구의 모든 곳은 조용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표면은 의연히 번영할것인바 그것은 지구표면의 대기활동은 지구내부에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생장은 태양이라고 우리의 식물은 더욱 무성해지고 인류의 생활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나 지구는 매우 조용해 질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몇십억년 후의 일이지요.
.이밖에 달에는 풍부한 두가지 에너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태양에네르기입니다. 달의 밤과 낮 하루는 한달입니다. 낮이 15일 밤이 15일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구름층도 없기에 태양이 표면을 직사합니다. 무제한적으로 태양에네르기 빠뜨리판을 안장할수 있습니다. 만약 경도에 120도를 사이두고 3개의 발전공장을 앉힌다면 달이 어떻게 회전해도 한 개 발전공장은 영원히 운행하게 됩니다. 이 태양에네르기를 미크로파를 통해 지구에 발사하여 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돼도 지구의 인구의 생존과 발전의 수요는 만족시키기 불가능합니다.
달의 토양은 매일 태양의 복사를 받습니다. 태양풍에는 헬리움 3이라는 희귀기체가 있는데 그의 질량수는 3입니다. 이 기체는 어떤 쓸모가 있을가요?이외 1939년 미국의 한 물리학가는 태양이 연소하는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실제상 태양이 그렇게 빛발치고 장기적으로 태양계를 비추는 것은 태양에서 계속하여 수소탄이 지속적으로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수소탄은 일정한 수소의 동위소로 되였는데 하나는 중수소이고 다른 하나는 트리피움인데 두개 원자가 결합하여 헬륨 4를 만듬과 동시에 대량의 열량을 방출합니다. 이는 리론상에서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아울러 실천이 이미 증명했으며 태양연소는 바로 이러한 원리로서 줄곧 거대한 복사를 산생합니다.
우리들이 지구에서 접수할수 있는 태양에너지는 16억분의 1에 지나지 않습니다. 태양은 지구와 1억 5천만 킬로메터나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의 지구는 이렇게 작으며 또 한 개 각도에서만 태양의 빛을 받기에 16억 분의 1이라 합니다. 여름에 덥다는 등 지구표면의 기후 활동은 완전히 태양이 조정합니다. 때문에 능히 볼수 있는 에네르기는 매우 거대합니다.
1952년 미국에서는 수소탄을 성공적으로 실험했기에 사람들은 지구에 인조태양을 만들수 없겠는가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 싶이 핵발전소는 원자탄의 원리로 만들어 졌는데 폭발하지 않게 통제하고 천천히 에네르기를 방출하게 합니다. 이것이 핵발전소지요. 수소탄이 성공적으로 시험된 후 사람들은 줄곧 이 꿈을 실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수소탄의 폭발이 그처럼 거대한 에네르기가 있다면 그것도 폭발하지 않고 천천히 발전하면 되지 않을가. 이를 우리는 통제할수 있는 열핵반응 발전이라고 합니다. 수소탄을 만들어 낸 후 사람들은 늘 이런 꿈을 꾸었지요.
지구상의 화석에네르기는 언젠가는 다 써버리게 될것입니다. 중국을 례로 든다면 우리가 생산해내는 석유는 2억만톤이고 몇억톤은 외국에서 인입합니다. 우리의 석탄은 대략 20여억톤이 되고 천연가스는 몇억립방이며 그 외에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이 있습니다. 지구가 인류에게 가져다 준 혜택이 매우 많다는 것을 누구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미 100여년간 개발하고 리용했기에 이제 남은 석유는 많아서 60년, 천연가스는 50~60년, 석탄은 100여년, 원자에네르기 발전에 쓰는 우란늄광석은 40~50여년간 밖에 쓰지 못하고 없어 질것입니다. 어떤 에네르기로 이를 대체할것인가에 대해 인류는 매우 조급해 합니다.
물론 지금 리용하고 있는 태양에네르기와 바람, 물에네르기는 될수는 있지만 종국적으로 우리의 지구를 구할수 없습니다. 열핵반응통제발전의 꿈은 과학자들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미 반세기를 흘러 왔습니다. 반세기 이래 세계에서는 200여대의 실험기지를 건립했습니다. 이는 우리 중국안휘 합비의 등이온체연구소에서 연구제작한 인조 소태양인데 이 소태양은 이미 운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가요? 수소의 동위소를 천만도 즉 1억도로 가열하여 그의 원자핵들을 융합시켜 거대한 에네르기를 방출하게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물체든지 몇천만도의 물건을 담지 못하지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강대한 자기마당을 리용해 그를 통제했는데 그는 등이온체이기에 이를 트마크장치라고 부릅니다.
지금 인류는 이미 하나의 실험무지를 건립하는데 이르렀습니다. 지금 세계 7개 국가에서 프랑스에 반응무지를 건립하고 있는데 중국도 참가했습니다. 이는 인류가 금후 함께 나가 최종적적으로 인류의 에너지 원천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인류는 이제 30~50년이 지나 이를 상업화할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지금 쓰는 것은 중수소와 트리피움입니다. 이는 우리 안휘에서 사업하는 장면인데 인터넷에서 여러 번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식은 아직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반응후 산생된 중자의 방호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프리티움은 지구상에 매우 적고 그의 방사성도 매우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프리티움을 헬륨3으로 대체하여 헬륨3과 중수소를 반응시켜 나온 질자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헬륨 3은 비교적 온정하고 안전합니다. 그렇다면 헬륨 3은 어디에 있을가요? 지구에는 15톤좌우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수소 헬륨3의 열핵반응을 실현하려면 이런 자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 어디에서 찾아야 할가요?달은 46억년동안 태양의 복사를 받아 달 표면 흙에 두껍게 쌓여 있는데 대략 몇억톤이 잘 됩니다. 지금의 추산에 의하면 100~500만톤은 있습니다. 만약 이런 발전이 실현된다면 전 중국의 에너지 원천의 수요는 얼마만한 헬륨 3을 요구할가요? 10톤도 안됩니다. 전세계의 용량은 100톤에 달하는데 세계의 에너지수요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두들 희망을 달에서 헬륨 3의 발견과 리용에 두고 있습니다.
로씨아에서는 직접 헬륨 3을 채집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달에 있는 100~500만톤의 헬륨 3은 능히 전인류의 에너지수요와 몇만년의 수요를 만족시킬것입니다. 이밖에 달의 특수한 환경 즉 달은 초고진공과 자기마당이 없고 중력이 약하기에 가히 그곳에서 천문관측 지구에 대한 감시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의 생산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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