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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시 사회적심리와 심리적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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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0-11-14 10:51| 조회 :4,0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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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발생시 사회적심리와 심리적보호



                                      석수인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여러분과 함께 지진 때에 생기는 사회적 심리문제를 교류할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사천문천에서 금방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발생시에는 많은 심리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많은 사회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를 연구하자면 일정한 시간이 수요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저는 이전에 있은 일부 연구자료에 근거해서 지진 때에 생기는 사회적심리문제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생존자와 그 원인


다음은 생존자와 그 원인을 말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지진으로 죽은 사망자수를 너무 많게 생각합니다. 당산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통계수자를 보면 애초에 예산했던것보다 많이 적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후 페허를 보면 거의다 집이 무너지고 벽돌과 기와가 거리며 골목을 가득 메웁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데서 살아남을 사람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수 사람 지어 대다수 사람들이 모두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 당산에는 여러가지 요언이 떠돌았습니다. 제일 심한것은 당산에 여섯명만 남았다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당산에는 살아남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당산시 전체를 합한 사망률은 12.8%였습니다 건물이 이토록 심하게 파괴되고 무너졌는데요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을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은것일가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의 하나는 생존자가 그때 건물안에 있지 않고 실외에 있었다는것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그때 당산시구역에서 페허에 묻힌 사람은 86%에 달했습니다. 지진중심구역 로남구와 같은 곳에는 묻힌 사람이 90%이상에 달했습니다. 그때 당산시구역의 인구는 70만좌우였는데 페허에 묻힌 사람은 63만명에 달한 셈이였습니다. 이 63만명중에서 나중에 사망한 사람은 10여만명이였습니다. 이는 묻힌 사람들의 16%를 차지합니다. 이 비례를 보면 두가지를 알수 있습니다. 하나는 확실히 사망이 중하다는것입니다. 당산대지진에서 24만여명이 죽었고 16만여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지진이 발생한후 설사 무너진 건물에 묻혔다해도 생존희망이 크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초에 생각했던것처럼 생존의 가능성이 희소한것은 아닙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그들은 또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그들에게는 어떤 경험이 있고 우리는 무엇을 섭취해야 하는가를 분석할수 있습니다 제가 개괄하여 보니 생존의 일곱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첫째 원인은 평소에 사상과 정신적으로 준비돼 있은것입니다. 사회심리학의 연구에서 보면 사전에 이런 일에 대하여 사상준비가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행위를 선택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반응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자체보호에 성공한 일부 사례를 보면 평소에 재난방지의식을 가지고 정신적이나 물질적으로 준비를 잘하고 자신이 처한 환경과 가능하게 일어날 정황을 잘 생각해둔다면 지진을 방지하고 위험을 피하는 환경을 분석하고 선택하게 됩니다. 례컨대 실내가구를 어떻게 배치할것인가,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선택할것인가, 림시로 지진을 피하는 방법 등등입니다. 만약 이런 조치를 취하면 뚜렷한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일단 지진이 일어나면 신속하게 선택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설사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대가가 많이 드는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사상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지진을 피할수 있는 응급조건과 기회를 갖추었다 해도 어찌할바를 모르면서 당황해합니다. 이러면 정확한 반응시간을 크게 놓치게 됩니다.
 

두번째 생존조건은 지진발생전 징조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것입니다. 당산지진에서 생존자의 기본정황을 보면 지진 때에 깨여났거나 놀라서 깨여난 사람들한테서 방금 말한 3부곡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정서공황, 인지판단, 행위선택입니다. 그들의 정서반응은 인차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지진이다고 의식합니다. 지진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그들은 과감하게 문을 뛰쳐나갑니다. 이때 그가 이것은 다름아닌 지진이라고 인식한것은 그가 사전에 이 방면의 지식 지진의 징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기상 수문 동물들의 이상 날씨이상 등등을 수집했기 때문입니다. 림시나 사전에 이런 징조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면 지진이 일어날 당시 물리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이는 틀림없는 지진이라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당산대지진때에 하북광물학원의 9명의 간부와 교원들이 1976년 그때 시교의 한 마을에서 사회주의 교양활동에 참가했습니다. 1976년은 정치운동시기였습니다. 7월 27일 날씨가 후덥지근하면서 비가 내렸습니다. 리인포강사 등은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이 혼탁하고 집뒤의 물웅덩이에서 물이 솟아나는것을 보고 촌간부와 지진징조가 아닌가고 의논했습니다. 저녁에 회의를 할 때 이 촌의 민병련장이 박쥐 10마리를 잡아서 끈으로 맸습니다. 그는 이상하지 않냐고 평소에 박쥐는 밖으로 날아나는데 오늘은 왜 집안으로 날아드는가고 했습니다. 밤 1시경에 촌 유선방송에서 가축들이 우리를 뛰쳐나가고있으니 잡아들이라고 했습니다. 리인포는 사람들과 같이 가축을 쫓아갔습니다. 가축을 잡아왔을 때는 이미두시가 넘었습니다. 이때 그는 가축우리를 유심히 살피면서 어떻게 뛰쳐나왔는가 보았습니다 가축을 맨 바줄은 가축이 이빨로 물어서 끊은것이였습니다. 그는 짐승들이 왜 이런 시간에 바줄을 끊고 도망갔을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련달아 나타나는 이상현상으로 해서 리인포는 한 방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한 결과 가능하게 지진징조일수 있다면서 출입문과 창문을 열어놓은채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하지만 리선생은 여전히 귀가 울리고 심장이 마구 뛰며 당황해서 잠들수 없었습니다. 이때 그는 불을 켜고 신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피곤해서 불을 끄려고 할 때 불시로 밖이 환해지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소리는 있어도 나무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때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벽의 타일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리인포는 인차 자고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한편 창문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한 방에 있던 사람들도 인차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들이 공지로 달려나가자마자 그 집은 인차 무너졌습니다. 이 일은 무엇을 설명합니까? 이들은 지식인으로서 지진지식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는 그때 정보에 민감했습니다 지진징조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기에 지진이 날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이때 그는 심리적인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세번째 조건은 의식이 똑똑해야 합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사람들의 의식에는 세가지 현상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현상에 따라 서로 다른 생존가능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의식적인 상태입니다. 지진 때 수면상태에 있거나 강렬한 지진이 돌연적으로 발생한 탓에 경황실색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사람들은 지진 때에 여전히 수면상태에 있었기에 그의 반응은 무의식적입니다. 혹은 극도로 두려워서 의식이 흐려지게 됩니다. 심리적인 행위반응에서 보면 이 부분의 사람은 지진이란걸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 죽을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지진이란걸 의식했지만 강렬한 지진의 자극을 받아서 의식판단능력을 상실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반응하지 못하고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못하여 하늘에 맡기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잠재의식상태입니다. 이것은 주요하게 그때 이미 의식은 있었지만 아주 뚜렷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지진이 발생했다는것은 의식하고 또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것을 느끼지만 그의 의식반응은 비교적 모호하고 똑똑하지 않으며 주변의 환경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때 그는 본능적인 반응으로 마음대로 행동해서 피난할수 있을지는 우연에 맡겨야 합니다. 당산지진후의 조사에서 보면 그때 시구역에 있던 70여만명은 대체 이런 상태에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의식을 깬 상태입니다. 당산지진 때에 이 부분의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의 특점은 이미 지진이 발생했다는것을 똑똑하게 의식했으며 아주 짧은 시간내에 주변의 상황을 판단하고 신속하게 응급피난조치를 취한것입니다. 창문을 뛰쳐나가거나 침대밑이나 온돌방변두리에 피해있었으며 견고한 가구옆에 숨어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생존할 가능성은 앞의 량자에 비해 훨씬 큽니다.


네번째 조건은 사유가 랭정하고 정서가 온정하며 판단이 정확한것입니다. 아래 북천중학교 한 학생의 일기를 보겠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우리는 마침 교실에서 수업를 받고있었다. 아무런 징조도 없이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지면이 아주 빠르게 흔들렸다. 동학들 특히 녀학생들은 매우 무서워했다. 그들은 책상밑으로 기여들어가고 소리치고 울기 시작했다. 벽에 금이 가더니 머리우로 벽돌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모두들 큰 재난이 왔다는것을 의식했다. 우리는 애써 침착하게 서로 위안했다. 남학생들은 창문을 밀기 시작했다. 벽체가 내리누르면서 변형된 탓에 창문은 전혀 열리지 않았다. 우리는 주먹으로 하나 하나 부시고 마스면서 몇번이고 시험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우리가 걸상을 들어서 창문을 부시자 드디어 유리가 깨졌다. 교실에는 비교적 큰 출구가 나졌다. 남학생들은 스스로 조직해서 어떤 학생은 밖에서 어떤 학생은 안에서 교실의 녀학생과 한 녀교원을 밖으로 끌어냈다. 끝내 모든 동학들이 안전하게 교실에서 철거해서 란간을 뛰여넘은후 안전한 곳으로 왔다. 녀학생들을 진정시킨 후 많은 남학생과 교원들은 또다시 교학청사로 들어가서 갇혀있는 고중2학년의 학생들을 구출하고 그들을 도와주었다.


다섯번째 생존조건은 비교적 강한 응변능력으로 응급조치를 취한것입니다. 지진이 일어나기전에는 보통 일부 징조들이 나타납니다. 아무런 징조도 없이 지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땅울림 지광 초기진동 등이 있습니다. 당산지진처럼 큰 지진일 경우 지진중심지라도 10초내지 20초의 예경시간이 있습니다. 예경현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짧은 예경시간이라도 충분하게 리용한다면 생존의 제일 좋은 시기를 잡을수 있습니다. 동시에 목적있게 지진에 응급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974명의 당산지진의 생존자들을 조사해본 결과 그중 258명은 응급피난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지진이 날 때에 깨여있었든지 아니면 놀래서 깨였든지 무릇 주동적으로 지진을 피한 사람은 모두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들은 림시로 조치를 취해서 지진이 발생한후에 인차 온돌아래로 웅크리든지 침대머리나 책상옆 등 유리한 위치를 선택해서 집이 무너지면서 대들보나 벽돌 기타 물체에 맞는것을 피했습니다. 이런 림시조치를 취하려면 개체 응변능력이 제일 관건적입니다. 국외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개인은 실제로 무능력합니다. 하지만 사실 당산지진 때 일부 사람들의 경험을 보면 개인도 무언가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때 특별히 중요한것은 개인의 응변능력을 발휘하는것입니다. 심리 지식 체력 등 주관과 객관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발휘해야 합니다. 그럼 이런 응변능력을 어떻게 발휘하겠습니까 이는 평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방금 말한 정신적인 상상과 연습이 포함됩니다.


사실 국외에서는 훈련방법으로 지진일 일어날 때 어떻게 피난하겠는가 가르칩니다. 우리는 일본 한 호텔에 들었을 때 매우 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방마다 모두 전기선을 감는 축처럼 생긴 축에다 이렇게 굵은 끈을 감아놓았고 갈구리까지 달아놓았습니다. 그 우에 있는 설명서에는 일단 화재나 지진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것 갈구리를 창문틀에 걸거나 어느 한 곳에 걸고 끈을 내리뜨린후여차여차 조작하면 안전한 지면까지 갈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연습과 훈련은 응변능력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방면입니다. 당산지진에서 응급조치를 취한 사람이 많지 않은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대부분 사람들이 극히 짧은 시간내에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선택할수 없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사전에 대비책이 없어서 응급 응변능력이 약한것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징조를 발견하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이상을 발견했다 해도 지진과 련계시키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진을 의식했지만 자아보호능력이 없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림시조치를 취했지만 비과학적이여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여섯번째는 지진에 맞서 정확하고 과학적인 행위를 선택해야 합니다. 북천의 한 중학생은 이렇게 썼습니다. 불시로 들이닥친 지진으로 해서 모든 사람들이 속수무책이였다. 그때 제일 마지막 줄에 앉은 나는 뒤에서 떨어지는 벽돌에 머리를 맞아 상했다 피가 방울방울 떨어지자 나는 끝내 절망했다. 나는 여기서 죽는게 아닌가고 생각했다. 이때 고중3학년2반의 보습생 료홍연이 나한테 소리쳤다. 남쪽에 책상이 있으니 빨리 아래로 피해라! 책상아래서 약 1분간 숨어있으니 남학생들이 밖으로 뛰여나갔다. 나도 란간으로 향해 뛰였다. 우린 3층에 있었으므로 감히 아래로 뛰여내리지 못했고 또 깔려죽을가봐 걱정됐다. 진퇴량난앞에서 나는 결연히 3층에서 뛰여내렸다


이 학생은 녀학생인데 결과 살아남았습니다.어떤 사람은 큰 지진에서는 달아날수 없고 작은 지진은 달아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만약 지진이 발생할 때 건물속을 빠져나갈수만 있다면 물론 제일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환경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약 지진방지 지식이 있고 지진징조를 감지했다면 준비할수 있습니다 .단층집이거나 아빠트 낮은 층처럼 출입하기 편리한 곳에 있고 밖의 지세가 또 매우 넓다면 당연히 뛰쳐나가는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이상의 조건을 구비하지 못하고 고층건물에 있는데다가 정전까지 됐다면 지진이 곧 발생할 때에는 제일 좋기는 안전한 곳을 찾아서 피해야 합니다. 당산지진 때의 생존 대부분은 실내에서 온돌이나 상자 궤 등을 리용했었습니다.이런 물건들은 우에서 떨어지는 콩크리트판의 압력을 줄일수 있습니다. 혹은 완충작용을 해서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견고하지 못한 침대나 책상밑으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이런 침대나 책상이 일단 마사지면 오히려 깔아놓거나 끊어진 나무조각이나 못에 상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럴 때 도피하기 비교적 좋은 곳은 좁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이나 주방이나 작은 부엌입니다. 이런 곳은 천정이 쉽게 단절되지 않고 많은 관들이 서로 련결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때엔 비교적 안전합니다. 반대로 지금 건물의 큰 객실은 보통 340평방메터거나 지어 560평방메터 되지만 아무런 기둥도 없습니다. 그럼 이때 객실은 위험한 곳입니다.


일곱번째는 우연한 요소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실제 우에서 말한 조건외에 많이는 우연하게 살게 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진이 일어나면서 흔들리다가 넘어진것이 마침 피할수 있는 곳일수 있습니다. 건물의 부위마다 항진능력과 련결정도가 다르기때문에 대다수 건물은 정체적으로 무너지는것이 아니라 도리 대들보 천반 문과 창문 등이 선후순서로 무너지며 여기에 침대 책상 옷장 등등도 포함됩니다.


갇혔던 사람들이 구조된 원인


다음 문제입니다. 갇혔던 사람들이 구조된 원인입니다. 갇혔던 사람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구조되고 어떤 사람은 사망됐습니다. 그럼 사회심리학적으로 보면 구조된 사람은 일종 특수한 사회심리적 상태거나 사회심리적 반응으로 구조된것입니다. 구조되지 못한 사람은 가능하게 다른 일종의 사회심리적 상태거나 반응을 가지고있었을것입니다. 우린 이미 사망된 사람들이 그때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연구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료는 모두 생존자들의것입니다.


그럼 첫째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산대지진 때에 한 부부는 아빠트의 밑부분에 갇혀있었습니다. 그들이 밖에 구조해달라고 웨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그들은 죽을 힘을 다해 벽에 구멍을 내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실패하자 남편은 식칼로 가까이에 있는 스팀기를 두드렸습니다 사흘만에 이들은 끝내 구조됐습니다. 그들을 받쳐준것은 현실적인것과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적인 희망이였습니다. 우린 금방 결혼해서 아직도 좋은 날을 보내야 하지 않나. 그의 안해는 남편한테 기대서 살아남을 희망을 기탁했습니다.그들은 또 부모를 생각했습니다. 신혼 때에 두사람이 다 죽는다면 두집 부모들은 얼마나 비통해 할가? 이런것을 피면하기 위해서 부모의 아픔을 피면하기 위해서 그들은 끝까지 견지하자고 결심했습니다.


둘째는 꼭 살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는것입니다. 아름다운 희망과 신심이 있다면 살아남을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한 녀간호원은 페허속에서 8일간 무사히 보냈습니다. 그가 살아남을수 있었던것은 우선 자기가 살아나갈수 있다는 심리적인 힘이였습니다.그는 포도당염수를 찾아냈습니다. 의학지식에 따라서 그는 이 염수만 있으면 죽지 않을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다음은 밖에서 사람들이 구조하는 동정을 들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는 꼭 자기를 구하러 올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다음은 사랑의 힘이였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 얼마 안된 그는 남자친구한테서 손목시계를 선물받았었습니다. 그는 이 손목시계를 남자친구로 생각하고 그가 자기 곁을 줄곧 지켜주고있고 자기를 응원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은 적수와 싸우려는 의식이였습니다.

46살되는 한 주부가 페허에 갇혔는데 13일만에 구조됐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은 꼭 구조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자동차소리와 비행기소리를 들었고 나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적수의 웃음거리로 돼서는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그의 이웃엔 원쑤처럼 지낸 녀자가 있었는데 한때 정신이 흐리멍텅해져서 그의 머리우로 삽을 날렸습니다. 그가 소리질러도 그 녀자는 보는척도 안했습니다. 그 생각을 하자 그는 꼭 나가서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그는 무서워하지 말고 결심을 내리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만난을 물리치고 승리를 쟁취하자고 했습니다. 결과 그는 13일만에 끝내 구조됐습니다.


네번째 조건은 강한 의지로 타당한 행동을 취한것입니다. 여럿이 같이 있을 때에는 좋은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아래에 실례를 봅시다. 이는 개란조각장탄광에서 있은 일입니다. 지진 때에 다섯명의 탄부가 900메터 깊이에 있는 십도항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탄벽이 무너지면서 상하로 통하는 구멍을 막아버렸고 그들은 막장에 갇혔습니다. 십도항은 이미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그들은 우로 구멍을 파서 구도항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도구가 없으니 그들은 안전모로 조금씩 밖으로 퍼냈습니다. 간고하게 분전한 끝에 끝내 7메터되는 무너진 곳을 지나서 일중항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일중항에서 붕괴된 돌덩이들이 또 길을 막았습니다. 로반장인 진수해는 사람들이 힘을 합치도록 타이르고 삽을 찾아낸후 계속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13메터의 통로를 파고 130여메터를 전진했습니다. 끝내 위험기를 벗어나서 구도항으로 왔습니다. 이때 다섯개의 간드레는 몽땅 꺼졌습니다. 그들은 손에 손 잡고 바람을 맞받아 전기줄을 더듬으면서 800개에 달하는 계단을 올라서 팔도항까지 순조롭게 도달했습니다. 그들 다섯은 계속 칠도항으로 오르려고 했지만 큰물이 터지면서 앞길을 막았습니다. 그들은 선반이 있는 두 광차에 올라 탔습니다.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면 갱에 있는 더러운 물을 마셨으며 추우면 서로 부둥켜 안고있었습니다. 그들은 당조직과 친구들이 꼭 구하러 올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때 당위에서도 초조하게 이들 다섯 탄부를 긴장하게 찾고있었습니다. 끝내 이 막장에서 이미 혼미상태에 빠진 이 다섯 종업원을 구조해냈습니다.


그들이 살아남을수 있는 원인을 총화해 보면 주요하게 이런 몇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하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의지가 완강하고 뇌가 명석하며 타당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군체의 리더로 바로 그들의 반장이 나이가 많고 자격이 제일 오랜 사람으로서 사람들을 고무해준것입니다. 그는 우린 꼭 구조될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세번째는 이 리더는 갱속의 로선에 익숙하며 막장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함으로 꼭 길을 찾아낼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네번째로는 이 리더는 철완형인물이였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살아남도록 돌봐야 하거니와 반드시 자신의 의사대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강요했습니다.
다섯번째는 곤경속에서 자아격려하는것입니다. 그들도 모주석의 어록을 배웠습니다. 결심을 내리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만난을 박차고 승리를 쟁취하자.

 
다섯째는 자신의 주요부위를 보호한것입니다. 정력이 소모되는것을 감소하고 구조될 때까지 견지했습니다. 만약 갇힌후에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스스로 위험을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소극적으로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요한 부위를 잘 보호해서 생명을 연장하고 적극적으로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최소한으로 정력과 기력 체력 소모를 줄이고 적극적인 자아암시를 하고 스스로 격려하며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지금 자신을 응원하고있다고 상상합니다. 실제로 재해구인민들 특히 당산지진 때에 사람들은 일종 신념을 가졌는데 우리가 재난을 당하면 당중앙과 모주석께서 절대 우리를 잊지 않을것이고 꼭 구해줄것이라는것입니다. 이런 정황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고 정력과 체력의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오래 견지할수록 생존의 기회는 더 많아지게 됩니다. 갇힌 사람들가운데서 일반적으로 2-3일 견지하고 개별적으로 7일내지 8일 사는 사람도 있으며 아주 특수하게는 10여일까지 살아남은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경력자나 갇혔던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한 설법은 갇혀있는 사람은 밖에서 나는 소리를 비교적 똑똑하게 듣지만 그의 소리는 밖에서 잘 듣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이는 물리적인 원인도 있고 밖에서 떠들기 탓일수 있습니다. 때문에 밖의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밖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지 못할 때에는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습니다. 이때에는 다른 방법으로 외부에 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밖에서 당신의 소리를 들을수 있을 때 소리쳐야 합니다.



어떻게 가족을 구조하겠는가


그다음은 어떻게 가족을 구조하겠는가 하는것입니다. 방금 말하다싶이 실제 당산지진에서 63만명이 페허에 갇혔습니다. 이 63만명을 구조할 때 당산사람들 자신이 약 20만내지 30만명을 구해냈습니다. 그때 10여만명이 사망했습니다. 강렬한 지진은 찰나에 발생해서 전후로 수초나 수십초밖에 안 걸렸습니다. 여기저기 고려할 새 없고 이것저것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때에는 누구나 도망칠수 있으면 도망치고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대담하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자신을 보호해야만이 다른 사람도 구할수 있습니다. 도덕을 지키는것도 자신이 먼저 피해나온 다음에 다른 사람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것이지 지진이 일어날 찰나에 여기저기 살피는것이 아닙니다. 당산의 한 사람은 지진이 날 때 이미 문밖으로 뛰여나왔다가 안해와 아이의 웨침소리를 듣자 다시 돌아 들어가는 바람에 그까지 페허에 갇히고말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구조됐지만 그의 안해와 아이는 모두 죽었습니다. 그는 정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했습니다. 만약 밖에 있다면 제때에 그들을 구조할수 있었고 그들도 죽지 않았을것이라고 했습니다.


두번째 요령은 될수록 시간을 쟁취하라는것입니다. 페혀속에 갇힌 사람들 대부분은 생사관두에 처해있으므로 수시로 죽을수 있습니다. 제때에 구조한다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당산대지진에서 60여만명의 사람들이 페허에 갇혔습니다. 후에 이들가운데서 10789명을 통계해본 결과 이런 추세를 발견했습니다. 반시간내에 구조해낸 사람은 생존률이 99.3%데 달했고 그날에 구조해낸 사람의 생존률은 81.1%였으며 이튿날은 33.7%, 사흗날은 36.7%, 나흘째는 10%, 닷새날은 7.4%였습니다. 여기서 보다싶이 우리는 이번 지진에서 온총리가 경각을 틀어쥐라는 뜻을 알수 있습니다.1분1초는 바로 생명입니다. 시간을 틀어쥐자면 밖의 사람들에 의존하지 말고 바로 지진구역의 페허에서 나온 사람들이 제때에 구조에 나서야 합니다. 당산지진은 7월 28일 새벽 3시40분에 발생했습니다. 해방군의 대부대가 구조하러 왔을 때는 7월 29일과 30일 즉 24시간 후였습니다. 제일 빨리 달려온 부대도 8시간후에야 왔습니다. 보다싶이 이때에 우리에게 시급히 필요한것은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것입니다.


세번째는 응당 가까운 곳에서부터 구조를 시작해야 합니다. 분석한데 따르면 그때 사람들의 구조방식에는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족사이의 구조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웃사이의 구조이고 나머지는 공장광산 기업단위와 조직내부의 구조입니다. 후에 분석해본 결과 어떤 구조가 제일 가능하고 적시적이며 빠른가 보니 바로 이웃사이의 구조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혹시 가족들이 나를 제일 수요하니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멀리 떨어져있고 지어 시내의 다른 끝에 있다면 모두 자기가 거주한 곳에서부터 가족이 있는 곳까기 찾아간다면 이 도시는 수라장이 될것이고 또 제때에 구조할수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이때에 가족의 생존가능성은 완전히 친척이나 이웃에 의거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세대마다 모두 신변에 있는 이웃부터 구한다면 정체적인 결과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구조돼야 할 사람은 구조될수 있고 또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넷째 먼저 산 사람을 구하고 구조하기. 쉬운 사람부터 구조해야 합니다. 구조할 때에는 먼저 사람이 있는가고 소리쳐 묻거나 두드려 보고 사람이 살아있다는것을 확인한후 구조에 나서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시체를 끌어내는데 급해하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쉬운것부터 구조해야 합니다. 나중에 구조하기 힘든것에 착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시간을 쟁취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팔면서 구조하기 쉬운 사람을 찾아다니라는것이 아니라 구조받을 사람이 여럿이 있을 경우 모두 구할수 있다면 먼저 쉬운것부터 구조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짧은 시간안에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수 있고 눈덩이 구르듯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조작업에 합류할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구조기교를 장악해야 합니다. 일부분 사람들이 죽은것은 구조가 적시적이지 못하고 구조기교가 성숙되지 못하고 비과학적인것과 관계됩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구조해내지 못한다면 구조할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때문에 평소에 경험을 축적하고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구조하겠는가 모색해야 합니다. 동시에 경험을 교류하고 서로서로 자신의 작법을 소개해서 제때에 총화하고 제때에 선전해야 합니다.


여섯째는 기본적인 의료위생지식을 장악해야 합니다. 페허속에서 구조해낸 사람들속에 부상자거나 환자가 있어 아직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할수 있습니다. 설사 병도 없고 부상도 입지 않았다 해도 오래동안 갇혀있다가 불시로 해빛이 있는 곳으로 나올 때에는 호리를 해야 합니다. 피를 흘리는 사람은 인차 지혈시켜주고 골절된 사람은 간단하게 동여주어야 하며 암흑속에 오래 있다가 나온 사람은 눈을 감싸주어야 합니다. 오래동안 기아상태에 있은 사람한테는 단번에 너무 많은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례컨대 이번 지진에서 <콜라남자애>가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하는 말이 아저씨 콜라 먹고싶어요. 얼음콜라요. 이때 그는 이미 아주 목말라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그한테 너무 많은 찬 음료를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당산지진에서 구조된 사람들속에는 주변의 일부 사람들이 필요한 의료위생지식이 부족한 탓에 호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데서 상하거나 지어 죽은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일곱째는 구조된 사람들한테 새로운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구조된 사람은 흔히 위험하고 복잡한 처지에 있게 되므로 자칫하면 새로운 상처를 받을수 있습니다. 대들보나 집의 틀 돌덩이 등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산세멘트공장에서 열서너살되는 녀자애가 페허속에 갇혔는데 그애의 어머니는 먼저 뛰쳐나왔습니다 .딸의 부름소리에 인차 사람을 불러서 구해내려고 했습니다. 이때 이웃에 사는 남자애가 달려와서 정황도 알아보지 않고 우로 뛰여올라가서 무너진 벽에 올라섰습니다 .이 벽은 바로 그 녀자애의 머리우에 있는 들보에 내려앉았습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들보가 무너졌고 녀자애는 즉시 소리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비통에 몸부림쳤고 그 남자애도 후회막급이였습니다. 바로 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새로운 상처를 남기지 말자는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22 15:11:35 미래세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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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시 사회적심리와 심리적보호 인기글 지진발생시 사회적심리와 심리적보호 석수인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여러분과 함께 지진 때에 생기는 사회적 심리문제를 교류할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사천문천에서 금방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발생시에는 많은 심리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많은 사회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를 연구하자면 일정한 시간이 수요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저는 이전에 있은 일부 연구자료에 근거해서 지진 때에 생기는…(2010-11-14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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