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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들어놓은 명탐-셜록 홈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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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1-01-24 20:01| 조회 :5,4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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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가 만들어놓은 명탐-셜록 홈즈-4

우리 현실생활과 중국이란 이 커다란 땅덩어리에는 수천수만의 명탐정들이 있습니다. 홈즈와 같은 인물, 홈즈와 같은 명탐정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그것도 아주 많지요.

이틀 전에 누군가 저에게 최근에 뜨거운 화제거리로 되고있는 화남호랑이의 진실여부문제를 묻더군요.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도 알고계실겁니다. 이 화남호랑이 사건이 당대홈즈로 불리는 리창옥박사까지 놀래운겁니다. 리창옥박사는 중국인 후예인데 미국 DNA감정대가이지요.진수편의 총격사건도 그의 감정을 거치지 않았습니까?총이 진수편을 향해 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요.사실 화남호랑이사건은 별로 큰 사건이 아닌데도 그를 청해 진가감정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도 저는 독성물만두가 더 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건 국제관계와 관련되는 문제인데 중국경제의 큰 수출대상국인 일본이 우리 물만두에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독성이 있는지,있다면 중국측의 문제인지 하는 것은 실질적인 더욱 큰 문제와 련관되므로 마땅히 리창옥을 청해 감정해야 합니다. 당대홈즈로 불리는 리창옥은 이 면에서 확실이 뛰여납니다. 그는 DNA분석을 통해 오래동안 풀리지 않은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도 다 감정해냅니다.

리창옥은 미국에 있으니 이번엔 중국에 있는 사람을 찾아봅시다. "명탐정은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북경텔레비죤방송프로에 중국의 진실한 명탐정 그것도 북경에서 사는 좌지진이 방송된적 있습니다. 좌지진은 북경경찰학원의 원장이며우리 나라 첫 법의학 박사입니다. 어느 시체나 다 말을 한다는 것이 그의 명언인데 실로 대단한 명탐정이지요.그는 국제형사경찰조직에서 3년간 일하는 동안 국제적인 커다란 문제를 수없이 많이 처리했으며 지어 영국 바다모래톱에서 화교들이 조개를 줏다가 몇십명이 죽은 크나큰 사건도 해결했습니다

국내사건을 처리한 것을 보면 북경텔레비죤방송에서 한 사건을 소개했는데 바로 북경시교에서 일어났던 한때 전국을 들썽했던 북경시교의 한 살인사건입니다.집구역에서 흉수를 고용하여 살인한 사건이지요.그런데 현장에 시체도 없었고 선색도 찾을수 없었습니다.단지 사람이 실종된 것만 알뿐이였지요.이런 상황에서 시체더러 말하게 하려면 시체가 있어야 했는데 시체를 찾을수 없는 것이 골치거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끝내 시체더러 말하게 하고야말았습니다.

그 시체는 불에 타고 남은 한방울의 기름이였지요.생각해보십시오. 그토록 넓은 범위에서 한방울의 기름을 선색으로 수사해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홈즈처럼 누에가 실을 뽑듯 부지런히 그리고 세심하고 깐깐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현장을 검사하면서 이곳으로부터 저곳으로, 겉으로부터 안으로. 옅은데로부터 깊은데로 연구에 연구를 한끝에 마침내 이 집이 바로 사건현장이라고 범위를 확정짓습니다.

실은 홈즈의 밀실사건수사방법을 리용한건데 평소에 회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을뿐입니다. 후에는 회칠을 모두 벗기고 벽에 피흔적이 없는지 살피지만 역시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색이 이 사건현장에 집중되지요.이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과학적인 엄밀한 론리로 추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사건을 해명하는 지혜지요. 좌지진은 추리를 통해 이곳이 사건현장이라고 단정한 뒤 불가능속에서 가능성을 찾아내여 마침내 창문에서 누르께한 기름 한점을 발견합니다.

그 기름을 과학의기로 감정한 결과 인체기름이였지요.인체기름은 한방울만 남아 있어도 지금의 과학기술로 얼마든지 범죄비밀을 찾아낼수 있었습니다.보시다 싶이 좌지진은 현실속의 명탐정이 되기에 손색이 없었지요.하나 더 례를 들면 그는 취중사망사건이란 또다른 의미 있는 사건을 맡은적 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날카로운 물건에 부딪쳐 숨통이 끊어진채로 화장터에 실려간 사건이지요.좌지진은 아주 재미있게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어떤 사건수사과정에나 모두 우연성이 있을수 있는데 그 우연성을 파악할줄 아느냐가 기회가 된다는 겁니다.

그 사건에서도 시체를 화장터로 가져갔는데 공교롭게도 보이라가 고장나 화장하지 못하게 되였지요.그때 누군가 좌지진에게 이것은 정상적인 사망이 아닌것 같다고 보고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급히 화장터로 가서 검시를 했는데 목에 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매개 시체더러 말하게 한다는거지요.좌지진은 현장검사를 했지만 실마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망했는가고 물었지요.가족에서는 술에 취해 자던중 목이 말라 일어나다가 침대모서리에 부딪쳐 죽었다고 대답했답니다.침대모서리가 날카롭게 각이져 있었는데 거기에 면바로 목이 찔렸다는거지요.그러자 좌지진은 가족에게 한번 시범동작을 해보라고 했답니다.시범동작을 보자 금방 거짓이 드러났지요.침대모서리가 가슴에 맞혀오지 절대 목을 찌를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범죄혐의범은 그의 가족이였는데 알고보니 타살사건이였습니다.

이처럼 좌지진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