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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례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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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0-11-15 10:00| 조회 :4,1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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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무 례 의 (1)
   



                                     리영건    무한대학수석례의전문가




  첫째, 우리 나라는 례의에 관한 문헌, 자료 등이 아주 많으며 례의리론연구에 매우 깊은 중시를 돌립니다. 다들 알다싶이 중국은 2500년전에 이미 “시경”을 출판하였는데 이 책은 중국사상 제일 처음으로 출판된 시가총집이였습니다. “시경”에서는 음주에 관한 례의 즉 술을 마실 때의 례절을 묘사하였는데 그 내용인즉 술을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 하며 마시되 곤드레만드레 취하게 마시지 말아야 하며 마시고 나서는 비틀거리며 걷지 말아야 한다고 써있습니다. 여기에서 볼수 있는바 우리 나라는 일찍부터 례의를 중시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하, 상, 주, 당, 송, 원, 명, 청, 등 조대를 경과하면서 주대에 와서 우리 나라의 첫 례의저작 “주례”가 출판되였습니다. 원래 “주례”는 륙대관명이 기재되여 있는 관직표였는데 즉 “천관, 지관, 춘관, 하관, 추관, 동관”등 6편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펼쳐낸 례의저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후에 우리가 다 아는 대사상가 공자가 나타났는데 그는 아주 많은 명언을 남겼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례를 들어 그는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왔는데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는 명언을 남겼는데 뜻인즉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는 또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말도 했으며 “자기가 싫은것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말라.”는 명언도 남겼습니다. 

     공자는 례의방면에 관한 론술이 많고도 많습니다. 다들 알다싶이 공자의 제자들도 후에 “론어”, “례기” 등 책을 펼쳐냈는데 모두 우리 나라에서 아주 저명한 례의저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자 이후에 중국에서 대학자 맹자가 출현하였는데 맹자로 말하면 우리 모두가 알수 있는바와 같이 “덕으로 다스리고 인정을 베푸는것”을 매우 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황제는 국왕으로서 백성을 중히 여기고 자기를 담담하게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맹자는 “몸을 가꾸고 집안을 다스리자.”라는 사상을 제기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례의의 가장 기본적인 정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맹자 이후에 순자가 출현하였는데 다들 알다싶이 우리 나라의 례의 3대가는 공자, 맹자, 순자입니다. 그렇다면 순자는 무슨 특점이 있을가요? 순자는 례의를 지켜야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은 모두 례의를 아주 잘 지키지만 사회상의 어떤 극소수사람들은 례의를 잘 지키지 않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순자는 례의를 제창하자고 선전하면서  법제로 사회를  잘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들이 바로 중국의 3대가 공자, 맹자, 순자입니다. 

   당대에 이르러서도 아주 많은 대가들이 출현하였는데 이때는 중국이 태평성세였습니다. 당대에는 저명한 시인 리백, 두보, 백거의 등 많은 사람들이 출현하였는데 저는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중 아무나 청하면 리백의 시나 두보 또는 백거이의 시를 10여편쯤은 외울겁니다.  아래에 제가 시가 한수를 례로 들겠습니다. 

   당대 리백의 저명한 시 “증왕륜”에는 “리백이 배를 타고 떠나려는데 홀연 기슭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오누나. 천길 못에 비낀 복숭아꽃인들 어찌 나와 송별하는 왕륜의 정에 비기랴.”는 내용의 시구가 있습니다. 여러분, 중국의 대시인은 얼마나 우정을 소중히 여겼습니까? 

   송대에 와서 중국에는 또 대학자 두분이 출현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사마광입니다. 사마광이라면 이 자리에 있는  젊은 친구들이 어릴적에 학교에서  “사마광이 독을 깨서 사람을 구하다.”는 이야기를 배웠을겁니다.  자리에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은  사마광이 우리나라의 저명한 력사학자이며 “자치통감”을 편찬하였다는것을 알고있을것입니다. 저도 기실 력사학자입니다. 또 제가 제일 흠상하는 중국력사저작으로는 한조시기 사마천의 “사기”와 사마광의 “자치통감”입니다. 이 두 책은 우리 중국력사상의 제일 좋은 력사저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사기”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지만 “자치통감”에 대해선 약간의 교류를 하겠습니다. 

   사마광이 전문적으로 또 다른 책“속수가의”를 내놓았습니다.  “가의”란 가정례의를 가리키는데 그렇다면 “속수”란 무엇일가요? “속수”란 기실 사마광의 집앞에 있는 강의 이름입니다. 주지하다싶이 우리 나라 호북에 한수가 있는것처럼 사마광의 집앞에는 속수가 있어서 책이름을 “속수가의”라고 지었습니다. 

   사마광후에 주희라는 대학자가 출현하였는데 그는 아주 유명한 철학자이며 교육자였지만 기실 주희선생은 례의방면에 더욱 공헌이 많습니다. 그는 전문적으로 “주가가례”란 책을 펼쳐냈는데 중국고대에 “자”는 남성들에 대한 미칭이였습니다. 례를 들어 공자, 맹자, 순자 등등과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주희가 펼쳐낸 이 책은 그 자신의 가정례의를 밝힌것인데 우리 력사상의 저명한 례의문헌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례의방면에 관한 문헌들이 너무나  많아서 여기에서 일일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금방 든 몇개 례에서도 여러분은 우리 중국고대에 아주 많은 대학자들이 우리를 위하여 많고 많은 례의방면의 학문을 구축해 놓았고 아주 큰 공헌을 했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때문에 례의리론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중국고대의 리론은 비교적 완벽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말하려는 첫번째 점입니다. 

    둘째, 리론만 말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국의 백성들은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두 례의실천을 중시해 왔다고 봅니다. 그럼 제가 례를 몇개 들어보지요.  공융은 3살 때 배를 남한테 양보할줄 알았고 황상은 9살에 자리를 따뜻하게 덮혀드렸으며 화목란은 15살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참군하였습니다. 화목란의 아버지가 년세가 많아서 군대에 갈수 없게 되자 화목란은 어떻게 하였을가요?  그는 남자로 분장하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전장으로 나갔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이러루한 이야기는 중국에 많고도 많습니다. 

 나어린 친구들도 좋고 년세가 계신 분들도 알고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류비라면 “삼고초려” 가 떠오를것입니다.  류비가 제갈량을 청하고저 세번이나 찾아갔지요. 어진 이를 례의와 겸손으로 대한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지식인에 대한 존경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악비는 자신의 충성으로 나라에 보답한 인물입니다. 례의방면에 관한 이야기는 중국에 너무 많아서 제가 온 하루를 해도 끝날수 없으니 시간상 관계로 간단히 이만 말합니다. 

    중국의 백성들은 례의를 잘 지킵니다. 제가 든 실례는 중국 백성들이 례의를 잘 지킨다는것을 잘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황제들은 례의를 지켰을가요?  여러분들은 중국의 황제들이 례의를 지켰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이 지켰다고  우렁차게 대답했는데 저도 이에 찬성입니다. 중국의 황제들이 례의를 잘 지켰습니다. 그들이 례의를 지킨것은 체면을 중시한것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중국의 황제들은 우리 나라를 강대국으로 간주했으며 황은을 베푸는것을 아주 중시했습니다.
  
    황제들이 례의를 지켰기에 고대에는 많은 외국 사절들이  중국에 와서 대사로 되길 원했다는것을 아마 여러분은 잘 모를것입니다. 그렇다면 왜서 이랬을가요?  대사들은 자기의 나라를 대표하여 우리 중국의 황제들에게 진귀한 선물을 바쳤지요 례를 들어 공원의 기린말입니다. 옛날 중국에는 기린이 없었는데 서역에서 온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중국 당대에 전문적으로 기린에 관한 시집을 낸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외국사람들이 기린을 중국의 황제한테 선물로 주었고 황제가 기뻐하니  문인들이 분분히  기린이 어떻게 아름답고 크고 름름다는것을 찬양하는 시를 쓰다보니 나중에 로 기린에 관한 전문시집이 출판되게 된것입니다. 이는 중국사람들, 중국의 황제도 아주 례의를 잘 지켰다는것을 설명해 줍니다. 황제가 례의를 지켰기에 고대에 많은 외국상인들이 자기나라의 대사로 사칭하고 중국황제에게 공물 이를테면 진귀품을 바쳤고 나중에 황제들은 이들에게 많은 금전, 비단, 도자기 등으로 인정을 베풀었습니다. 즉 중국의 황제들이 례의를 지켰고 따라서 체면을 중시했기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이 자기나라의 사절로 사칭하고 중국의 황제에게 공물을 바쳤습니다. 우리 중국 사람들은 례의를 실천에 옮겼으며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두 례의를 지켜왔습니다. 

  셋째, 그렇다면 왜서 중국을 “례의의 나라”라고 부를가요?  당조때 우리나라는 매우 강대하였기에 많은 외국사람들이 중국에 와서 배우길 원했는데 여기에는 일본인들도 있고 아랍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외국인들은 중국에 와서 배우면서 직접 중국의 심원한 문화를 감지하였으며 어른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례의를 잘 지킨다는것을 마음속으로 감지하였기때문에 “례의의 나라”란 미명은 점차 해내외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 “례의의 나라”라고 불리우게 된데는 첫째, 중국은 일찍부터 례의연구에 매우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례의에 관한 저작이 많았고 둘째, 중국인들은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른에서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례의를 지켰으며 셋째는 중국은 거대한 대국이며 “례의의 나라”란 미명이 일찍 천하에 유명했기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말한 첫 번째 방면인데 왜 중국이 례의나라인가였습니다. 

 중국이 례의의 나라이고  우리는 염황자손인데 어떻게 이런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여야 할가요? 

   두번째 방면은 “수신”인데 즉 자기 몸을 가꾸는 개인례의를 가리킵니다. “수신”으로 말하면 저를 망라하여 모든 분들은 완미함을 추구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완미하다고 할수 있을가요? 완미한 사람으로 되자면 세가지가 꼭 구비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는 심령이 아름다워야 하며 둘째는 외모가 아름다워야 하며 셋째는 행위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심령을 아름답게 할수 있을가요? 제 생각엔 우리의 사상문화수양과 도덕수양 그리고 언어예술수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둘째는 외모가 아름다워야 하는데 만약 지조가 고상하고 사상품덕이 고상하지만 옷이낡아빠졌거나 더럽다면 그 사람을 완미하다고 할수 있을가요? 물론 완미하지 못하지요.  외모가 완미하자면 두가지 방면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데 첫째는 우리의 외모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가능하게  눈이 크거나 혹은 작거나 한것은 다 부모님께서 준것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상태, 표정은 우리 자신이 통제할수 있는것입니다. 례를 들어 우리는 아주 온화하게 얼굴에 미소를 머금을수도 있으며 눈을 부릅뜰수도 있기때문에 외모가 아름답자면 용모와도 관계가 있지만 정신상태와도 관계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용모방면에서는 어떤것에 주의해야 할가요? 례를 들어 이 자리에 있는 남성분들은 모두 헤어스타일이 정결한데 만약 그렇지 않고 새둥지처럼 엉켜져가지고 강의들으러 왔다면 남들이 보고 비웃을수도 있습니다.  례를 하나 더 들겠는데 만약 남성분들이 코털을 잘 가꾸지 않아 겉에까지 드러난다면 그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모가 아름답자면 남성분들은 매일 수염을 깎는것을 포함하여 매개 세부마다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녀성분들은 어떤 방면에 주의를 돌려야 할가요? 

  첫째는 손톱을 너무 길게 자래우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전에 광주 “양성석간”의 기자가 저와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리교수님은 중국의 유명한 례의전문가인데 저는 광주에서 지금 전화를 치고있습니다. 한가지를 묻겠는데 우리 녀성분들은 출근할 때 화장을 해도 됩니까?” 이 문제가 바로 외표가 언급된 문제인데 저는 “이 문제는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우선 그 사람의 직업을 봐야 하는데 만약 상점, 백화점 혹은 은행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면 출근할 때 연하게 화장을 할수 있다고 건의합니다. 그러나  학생이거나 젊은 녀선생이라던가 혹은 젊은 녀간부들은 그 본인의 심미추향을 봐야 합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은 청춘활력이 차넘치고 생기가 넘쳐흐르니 화장을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만약 파티에 참가하게 된다면 화장을 연하게 하는것도 좋다고 건의합니다. 

  둘째는 우리는 옷차림 즉 외표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용모를 제외하고도 옷차림이 고와야 하는데 이 문제는 조금 후에 말하기로 합시다. 

  셋째는 행위가 아름다워야 하는데 그렇다면 왜서 행위가 아름다워야 할까요? 만약 한 사람이 생김새도 아름답고 옷차림도 고우나 입을 열면 문명하지 못한 말만 한다면 아름답겠습니까? 밉지요.  길거리에서 침을 아무데나 뱉는다면  아름답지 못하지요. 때문에 행위미를 볼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언행, 일거일동에서  그의 수양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의 “수신”례의에 관하여 이만큼 말하겠으니 여러분들이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럼 아래에 “치가” 즉 집안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치가”란 우리의 가정례의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은 모두 화목한 가정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가정생활을 더욱 화목하고 행복하게 꾸려 갈수 있을가요?  몇가지를 말하겠는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우선 로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즉 이상분을 존경하고 후배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과 교류하는데 여러분은 아마 저는 유명한 전문가이고 성공인사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어렸을적에 우둔했을뿐만아니라 많은 착오도 졌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모두 저를 리영건이라고 부르지만  어릴적 아명은 영자였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보고 마당을 쓸라 했는데 저는 둔하게도 “어머니, 왜서 형이랑 동생이랑은 시키지 않고 나만 시킵니까?”하며 투덜대며 비자루를 들고 깨끗하게 쓸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마당을 쓸라는데 무슨  잔소리가 그리 많은가?”며 좋지 않아 하였습니다. 우리집 넷째는 약삭발라서 어머니가 마당을 쓸라고 하면 대답을 냉큼 우렁차게 하면 어머니는 기뻐하지요. 그러나 약삭바른 동생은  나가서 놀기만 하지요 어머니는 그래도 대답이 우렁차다고 좋아하였습니다. 

    셋째는 매우 총명하여 제가 특별히 흔상하는데 어머니가 마당을 쓸라고 하면 대답도 우렁찼을뿐만아니라 아주 깨끗하게 쓸었습니다. 아마 그가 제일 잘했을걸로 느껴집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이렇게 둔했는데  어떻게 후에 부모한테 효도를 하였을가요?  저는 3학년때부터 셈이 들기 시작하였는데 거의 매년마다 학교에서 “3호학생”, “5호학생”으로 평의받았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부모에게 많은 상장을 안겨다주었으며 부모님은  아주 기뻐하였습니다. 즉 저는 학습을 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것으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려고 생각했던것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에 무한대학에 와서 교원사업을 하게 되였는데 명년이면 옹근 30년이 되여갑니다. 이 30년동안 저는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그들에게 효도를 하였을가요?  경상적으로 부모님한테 편지를 썼으며 지금은 전화를 자주 합니다.  호북라지오방송에는 요청무대프로그램이 있는데 저의 아버지는 로팔로군이였고 어머니는 혁명전사였기에 그들에게 “유격대원노래”와 “홍호수 푸른 물결을 치다”는 노래를 신청해드려서 그들은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즉 저는 몸은 비록 무한에 있었지만 부모님들은 제가 자신들을 생각한다고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명절 때면 저는 꼭 부모님뵈러 집에 갔으며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도 부모님한테로 가서  차물도 부어주고 얘기도 같이 나누었습니다. 

     왜서 이렇게 했을가요? 첫째는 반드시 부모님한테 효도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둘째로는 제가 어릴적에 매우 어리석어서 마당을 쓰는것조차 어머님한테 만족을 주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두번째, 부부지간에는 어떻게 지내야 할가요? 제가 무한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면 많은 학생들이 “듣건대 교수님은 사모님과 이미 결혼한지 20여년인데도 줄곧 관계가 아주 좋으며 종래로 낯을 붉힌적도 없고 말다툼도 하지 않았다 하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는데 저는 그 무슨 비결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하여 두쌍의 부부를 여러분께 추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부부는 우리가 모두 익숙히 알고 있는 주은래와 등영초인데 그들로 말하면 우리 부부들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그들은 호상 관심하고, 호상 학습하고 호상 고무격려하고 호상 안위해주는 비결을 총화해 냈습니다. 주은래와 등영초는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다른 한 부부는 다들 익숙히 알고있는 인도의 대시인 타고르인데 그의 원래 부인은 못생겼을뿐만아니라 문화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타고르는 키도 크고 이름도 날렸지만 그의 안해는 생김새도 평범하고 문화도 없는데 어떻게 둘이 행복하게 살았는가?”고 물어볼수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함께 20여년을 살았고 그것도 매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그럼 행복할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고 물을수도 있습니다.  그들 부부는 호상 관심하고 사랑했습니다. 례를 들어 그의 안해는 문화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결혼후에는 될수록 많은 지식을 배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주지하다싶이 차이가 많으면 모순이 생기기때문에 그의 안해는 학습에 노력하여  자신의 짧은 지식을 미봉하려고 하였을뿐만아니라 나중에는 남편의 시를 연극으로 개편해가지고 무대에서 출연까지 하였습니다.  다시 말한다면 우선 사업상의 동일함을 추구하는것이 첫째이며 둘째는 그의 부인은 자기의 남편을 아주 관심하였습니다. 례를 들어 그는 평소에 남편에게 맛나는 음식도 해주고 병이 나면 침대머리에서 밤을 패가며 거들어주었고 또 남편의 친구들이 집으로 오면  맛나는 음식을 대접하면서 그들은 호상 관심하고 지지하면서 아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물론 조금후에 여러분도 질문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셋째는 이웃끼리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웃간의 관계를 잘 처리할수 있을가요? 저는 무한대학에서 교원으로 있으면서 몇번 이사를 한적이 있는데 로실하게 말한다면 번마다 저는 이웃들과 사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었을가요? 저는 이 방면에 여덟글자를 총결해 냈는데 여러분도 참고하기 바랍니다. 첫째로는 “피차존중” 즉  이웃간에도 서로 피차존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례를 들어 과거에 저의 이웃은 한 로동자아저씨였는데 문화도 별로 없었습니다. 남들은 저를 보면 유명한 전문가라고 하지만 그 로동자아저씨는 문화도 별로 없고 사회지위에도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전느 분공과 직업은 부동하지만 인격은 평등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저는 매번 그를 볼 때마다 식사는 했는가고 우호적으로 문안을 하면 그도 존경하는 어조로 퇴근길인가고 문안을 했습니다.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살건만 늙어 죽을 때까지 한번도 왕래하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이웃간에 서로 보고도 못본체 한다면 안되는것입니다. 이웃간에는 서로 대면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친절하게 문안하며 피차 존중해야 하며 아주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호상방조”인데 실례를 하나 들지요. 하루는 제가 집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나니 저는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 이웃이 들어왔는데 첫마디에 자기의 안해가 자기를 또 욕한다는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때 한참 바삐 보내고있었는데 청렴하고 공정한 관리도 결정을 내리기 바빠하는 부부싸움을 제가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시간이 없으니 빨리 나가라고 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웃에 일이 생겼다면 우리는 될수록 조해를 해야지 강 건너 불 보듯 하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때리는것은 친하다는 말이고 욕은 사랑이란 말이 있듯이 안해가 욕을 하면 당신도 때리시오.”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물론 안되지요. 이렇게 말한다면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처리한 결과를 보고 맞는지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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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례의(4) 인기글 공 무 례 의 (4) 셋째, 침묵은 곧 금이다”는 말이 있듯이 담판에서 도리를 따져야 하지만 때론 침묵도 필요합니다. 미국에는 에디슨이란 대 발명가가 있습니다. 에디슨은 일생에서 아주 많은 발명을 했습니다. 한번은 에디슨이 전보기를 발명하였는데 아주 중요한 기술인만큼 부인하고 얼마에 팔겠는가에 대해 상의하였습니다. 발명가는 특허를 팔아서 돈을 벌게 됩니다. 그의 부인은 1만딸라면 어떻겠는가고 말하니 에디슨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여 끝내는 결정을 …(2010-11-15 11:04:13)
공무례의 (3) 인기글 공 무 례 의 (3) 전화를 받는데는 어떤 례절이 있을가요? 아래에 3가지를해 말하겠는데 참고하십시오. 첫째, 전화가 오면 인츰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화벨이 3번 울려야 받는데 그러지 말고 인츰 받아야 합니다. 둘째, 남을 돕는것을 락으로 여겨야 합니다. 례를 들어 전화가 와서 동사자를 찾는다면 바꿔주겠다고 할수도 있고 그 자리에 없다면 메모를 해두어야 합니다. 즉 호상 방조하여야 하지요. 셋째, 말투…(2010-11-15 10:51:29)
공무례의 (2) 인기글 공 무 례 의 (2) 저는 자리를 이웃한테 권하고 부인이 왜서 욕을 했는가고 물어보니 그는 자신이 머리깎은것을 보고 농촌사람같다면서 보기 싫어죽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은 그가 당신이 아름답고 멋있을것을 희망하기때문에 그렇게 말했지만 그렇다고 빗대고 농민을 욕하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혹시 쏘련의 저명한 시인 마야꼽스끼를 아는가고 물으니 그는 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또 그의 장편시 “레닌”을 읽어보았는가고 물으니 그는 보았…(2010-11-15 10:47:09)


공무례의 (1) 인기글 공 무 례 의 (1) 리영건 무한대학수석례의전문가 첫째, 우리 나라는 례의에 관한 문헌, 자료 등이 아주 많으며 례의리론연구에 매우 깊은 중시를 돌립니다. 다들 알다싶이 중국은 2500년전에 이미 “시경”을 출판하였는데 이 책은 중국사상 제일 처음으로 출판된 시가총집이였습니다. “시경”에서는 음주에 관한 례의 즉 술을 마실 때의 례절을 묘사하였는데 그 내용인즉 술…(2010-11-15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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