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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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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1-01-22 08:44| 조회 :5,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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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례의-1


                           리영건 / 무한대학례의중심 수석전문가



    사초례의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것이 대면과 소개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면하면 우선 친절하게 호상 문안하고 악수를 하지요. 그렇다면 악수에서는 무엇을 강조할가요?


악수


    우선 먼저 악수의 유래에 대해 말해겠습니다.   1911년에 신해혁명이 일어나고 이듬해에 중화민국을 건립하면서 많은 외국외교관들이 중국에 와서 외교활동에 종사하였지요. 그들은 자기들의 언어, 정책과 우정을 가져왔을뿐만아니라 외국의 풍속습관도 가져왔지요. 과거 중국인들은 대면하면 읍하고 심지어 절을 하였지만 외국인들은 주로 악수를 하였지요. 그들은 중국전통의 교제방식을 접수할수 없었기에 여전히 악수로 중국의 외교관들과 교류하였지요. 

    외국의 외교관들이 악수라는 습속을 중국에 들여온후 중국외교관들은 외국인들과 손만 슬쩍 다쳤을뿐인데 감정교류도 되였을뿐만아니라 우정도 증진된것을 발견하였지요. 이렇게 악수의 습속은 중국의 상층사회에서 점차 류행되였으며 후에 점차 하층사회에도 전해졌지요. 오늘날 우리는 악수라는 이 기본례의로 우정과 우의를 표현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수의 유래입니다.

  그럼 악수의 순서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만약 남성과 녀성이 대면했을 때 누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국제관례를 따르면 만약 년장자와 젊은 사람이면 년장자에게 악수의 주동권이 있고 남성과 녀사일 때는 녀사에게 주동권이 있지요. 그러나 왜서 우리 나라에서는 남성들이 먼저 악수를 청할까요? 

   그것은 중국남성들이 비교적 대범하며 녀성들은 부끄럼을 잘 타기때문에 남성들은 멀리서부터 손을 내밀며 인사를 하지요. 이것은 중국인들의 습관이지만 서방사람들과 대면할 때는 국제관례를 준수해야 하며 녀사가 악수의 주동권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급과 하급이 대면할 때는 누구에게 주동권이 있을까요? 만약 처장과 과장이 대면했을 때에는 처장에게 주동권이 있으며 상급으로써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요. 그러나 다들 주의할 점은 만약 주인과 손님이 대면하면 주인이 응당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며 가령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열정적으로 손님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할 때의 동학이거나 혹은 회사에서 같이 사업하는 동사자거나 나이가 비슷할 때 누가 먼저 악수를 청해야 하는지요?  누가 먼저 손을 내밀면 누가 더욱 례절이 있어보이기에 매번 이런 장소를 만나면 먼저 손을 내미는것이 좋지요. 또 다른 상황은 다들 녀성일 때 한분은 기혼자고 다른 한분은 미혼자라면  국제관례에 따르면 동성일 때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사회적지위가 높지요.

    그럼 악수의 부위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만약 남성과 녀사가 대면하면 남성은 응당 녀사의 손의 어느 부위를 잡아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녀사의 손가락부위이면 되는데 만약 녀사의 손을 온 손에 움켜쥐고 힘까지 세게 준다면 추태를 보이게 되지요.

    악수를 할 때의 자세에도 규칙이 매우 많습니다. 례를 들어 다른 사람하고 악수할 때 당신의 눈은 우호적으로 대방의 눈을 봐야지 두리번거려서는 안되며 악수를 할 때 침착하게 한사람 한사람씩 해야지 두 손을 교차해서 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서 당신하고 악수를 청할 때는 응당 례모있게 일어나서 해야지요. 그러나 례를 들어 장애인이 훨체어에 앉아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에는 우리가 리해해야 하고 건강한 사람들이면 모두 일어나서 악수해야 합니다.

    작은 악수에도 아주 많은 문화와 의의가 있습니다.   이것은 당년에 미국대통령 닉슨이 1972년에 경애하는 주총리와 악수하는 사진입니다. 국제관례에 따르면 응당 주인인 주총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당시 닉슨이 중국과 련합하여 쏘련과 대항하려고 했기때문에 주동적으로 화해를 하려고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멀리서부터 손을 내밀었는데 후에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지요. 

   두번째 사진은 온가보총리가 에이즈환자를 방문하는 사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에이즈환자와 악수하면 전염되지 않을가 근심하는데 그릇된 생각입니다. 온가보총리는 한 방면으론 악수해도 에이즈가 전염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있었고 다른 한 방면으론 백성을 관심하는 각도에서 환자에게 문안하는것이죠.


  소개


  사교장소에서 악수 외에 또 소개가 있지요.제일 중요한 소개는 남을 위해서 소개하는것이지요. 우리가 처장과 과장을 소개할 때 응당 어떤 순서로 해야 할까요? 먼저 사회적지위가 낮은 사람을 높은 사람에게 소개해야죠. 다시 말하면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이 먼저 대방을 료해할 우선권이 있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처장과 과장을 소개할 때는 어떻게 소개해야 될까요? 응당“장처장, 이분은 왕과장입니다.”그다음에“왕과장, 이분은 장처장입니다.”해야지요.

     사교장소에서 흔히 자아소개를 할 때가 있지요. 제 생각엔 자아소개에는 그렇게 많은 요령은 없지만 기본적 의의, 원칙 이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첫번째 원칙은 실사구시하는것입니다. 례를 들어 자기 자신이 자아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대학의 리영건입니다...”이렇게 단위에 이름까지 모두 밝혀야 합니다.두번째 원칙은 태도가 진실해야 합니다. 자아소개를 할 때 성심성의로 자기를 소개해야 자기가 여러분과 알고지내고싶고 친구가 되고싶다는것을 표현할수 있습니다. 

   초면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이때는 “우리 서로 알고지냅시다.”라고 하면 다들 자아소개를 할것을 희망한다는 뜻이죠. 또 다른 방법은 자기가 먼저 자아소개를 하거나 혹은 례의있게 대방의 이름을 물어보면 대방도 기쁘게 자기의 이름을 알려줄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아소개를 하거나 대방을 료해할 때 주의할 기본례의이지요.


명함


    주지하다싶이 명함은 사교의 기본도구입니다. 명함은 보통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는데 첫번째 류형은 사교용 명함 즉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적혀있으며 비교적 간단하지요. 두번째 류형은 직업용 명함인데 내용이 더욱 풍부하며 상세하지요. 세번째 류형은 상무용 명함인데 사교와 직업용 특징이외 뒷면에 보통 자기단위의 영업범위와 경영상품을 적어놓아 교제와 교류를 하기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명함을 받은 다음 어떻게 처리해야 할가요? 명함은 그 사람을 대표하는데 명함을 받은 다음 책상우에 놓고 컵으로 눌러놓으면 되겠습니까? 물론 안되지요. 응당 명함을 받고 일부러라도 작은 소리로 그의 이름과 직무를 읽으면서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여 기쁩니다.”라고 하면 대방에 대한 존중이고 대방도 당신한테 호감을 가지게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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