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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행-카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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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2-05-05 09:07| 조회 :5,1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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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기행-카스의 매력



사회자(녀):오늘 우리는 신강위글자치구의 남쪽에 있는 도시 카스를 알아보기로 하겠어요. 오늘  모신 귀빈은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아이리쟝 아이싸선생님이세요. 아이싸선생님 안녕하세요? 카스에서 받은 가장 깊은 인상은 무엇이얘요?

(남) 아이싸: 카스의 거리입니다. 카스의 거리는 아주 독특하답니다. 어느것이 막다른 골목이고 어느것이 막다른 골목이 아니라는것을 한눈에 인차 알아볼수 있답니다. 능히 곧게 나갈수 있는 길에는 모두 6각이 난 벽돌을 깔고 막다른 골목에는 모두 정방형이거나 장방형으로 된 작은 벽돌을 깔았습니다.

(녀) 사회자: 그러니 벽돌의 모양새를 보고 어느것이 막다른 골목이고 어느것이 곧장 통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알수있다는 말씀이시죠?카스에는 카스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마디 말이 있다고 하던데요?

635712752_9f965724_xin_07949cde89b14754b(남) 아이싸: 카스를 보지못하면 신강에 오지않은것이나 한가지라는 말입니다. 카스의 주체 거주민은 모두 위글족입니다. 신강 8백여만 위글족중에서 카스의 위글족이 3분의 1 이상을 점합니다.
 (녀) 사회자: 건축 또한 아주 특색이 있다던데요.

(남) 아이싸: 그렇습니다. 카스의 건축은 아주 특색이 있습니다. 카스는 신강에서 고대건축, 특히 이슬람교건축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는 가장 전형적인 도시입니다.
(녀) 사회자: 저의 기억에는 마커 버러가 카스에 갔을때 “카스라는 이 도시에는 절반이 상인이고 절반이 수공예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것 같은데요. 맞는가요?

(남) 아이싸: 맞습니다. 그말은 아주 전형적입니다. 카스의 거의 모든 거리는 수공업명칭으로 명명했습니다. 이를테면 구리장이거리, 대장장이거리처럼 여러 장이들이 집중된 곳마다 그 수공예장이의 이름에 따라 명명한것입니다.

 (남) 해설: 여기는 카스 옛성에 있는 한갈래 골목인데 골막이름은 쿼즈치야베시라고 부른답니다. 도자기거리라는 뜻이랍니다. 골목의 력사는 이 옛성의 력사와 같이 긴데 이미 2000여년이 되였답니다.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선 먼저 우리의 눈길을 끄는것은 잘 보존되여있는 민가와 미궁같은 작은 골목들이랍니다. 거의 흙으로 쌓아올린 옛성안에 각기 6각벽돌과 사각형벽돌을 깐 골목은 위글족사람들의 건축에서의 일종 언어로 사람들에게 이 도시의 원고적 력사를 말해주는듯 하답니다.

카스옛성의 민가는 겉으로 보면 보잘것 없지만 거실내부에는 위글족건축예술의 정미로움이 깃들어있답니다. 위글족건축에는 4대요소가 있는데 벽돌조각, 나무조각, 석고조각과 채색그림입니다. 이런 요소들은 겉보기에 초라한 낡은 집들에서도 능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카스의 전형적인 민가에는 객실중앙에 편 양탄자, 천정에 그린 채색그림, 벽에 붙인 벽탄자가 없어서는 안된답니다. 그런것들은 위글족민가의 주요한 표지랍니다. 

 (남) 해설: 세대를 내려오면서 쿼즈치야베이시골목에서 살아온 주멍아시무 일가는 이 골목에서 그리 많지않은 수공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집입니다. 주멍아시무는 금년에 68세인데 그는 일생동안 딱 도자기 만드는 한가지 일밖에 하지않았습니다. 할아버지때부터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미 2백여년이 됐답니다. 그러나 2천년이 되는 카스의 도자기 력사에 비한다면 주멍아시무의 도자기 력사는 그닥 길지않은 편입니다. 주멍아시무가 흙사발을 만들어서 말려놓으면 로친 이메이니한은 그 흙사발에 아름다운 도안을 그려넣습니다. 이메이니한은 고비탄에서 채집해온 여러가지 색상의 돌맹이들을 가루낸후 쇠녹과 식물유를 섞어서 생각했던 색갈을 만들어냅니다.

옛골목과 전통적인 베잘은 카스옛성의 전통적인 건축구조격식입니다. 지금도 카스에는 전문 수공업품을 파는 거리가 많이 있는데 이런 거리는 교역시장이면서 생산작업장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살수있을뿐만아니라 매개 수공업산품의 생산과정을 직접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수공업거리는 카스도시건축의 일부분이면서도 카스사람들의 전통적인 생산과 상업활동을 기록해주고있습니다.

635712752_f3372b3d_7976745_012507154103_카스 도시안의 옛거주지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당길때 현대기술로 지은 위글족전통 민가는 유람자원으로 사람들 앞에 펼쳐집니다. 이처럼 새롭게 지은 민가는 위글족전통건축의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면서 원림원예의 특점을 결합하여 위글족 건축의 4대전통기능을 더 잘 발휘하고있습니다. 정자는 위글족 민가중에서 아주 중요한 조성부분입니다. 정자에는 위글족건축의 나무조각과 벽돌조각의 작용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녀) 사회자: 아이싸선생님, 카스는 고대 비단길이 중서아시아로 통하는 옛성이였다지요. 그리고 이 도시안의 건축, 특히는 중요한 력사성적인 건축들은 아주 농후한 이국색채를 띠고 있다고하던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건축들은 천여년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 옛성의 흥왕성쇄와 밀접한 련계가 잊지않겠어요?

(남) 아이싸: 련계가 있습니다. 다만 카스거얼이라는 단어만 보더래도 카스라는 말은 유리기와라는 뜻이고 거얼이라는 말은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유리기와집이라는 말이지요. 카스는 카스거얼의 간칭인데 유리기와는 카스에서 나온지 오라답니다. 적어도 한나라때부터 있었지요.카스가 도시 이름으로 된것은 좀 늦어서입니다. 대략 6,7세기때에 처음으로 도시 이름으로 되였습니다. 당시 당나라 문헌에는 가스러리라고 적혀있는데 지금의 위글어 카스거얼의 대음이랍니다.

(녀) 사회자: 이곳에는 많은 유명한 력사성적인 건축물이 있지요. 이를테면 향비묘같은 건축물 말이얘요.

(남) 아이싸 11세기때의 카스를 중아세아아 서아세아의 문헌에서는 록색아치형천장이 수림처럼 솟아있는 궁정도시라고 기록되여있습니다. 카스의 다른 한 이름은 그저 궁정도시라는것입니다. 때문에 카스는 이슬람교 여러 시기의 건축들을 다 가지고있습니다. 10세기부터 청나라 말기까지의 소유의 건축들이 다 있습니다. 카스에는11세기의 건축도 보존한것이 비교적 많습니다

 (남) 해설: 카스는 타리무분지의 서쪽 파미르고원의 동쪽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여기는 당나라때의 저명한 안서4진의 하나인 수러진입니다. 카스옛성에는 중축선이 따로 없고  아이티가이슬람사원이 카스의 표징입니다. 전반 도시가 아이티가이슬람사원을 중심으로 뻗어나갔는데 이 도시에서의 이슬람교의 중요한 지위를 충분히 말해주고있습니다. 위글어에서 아이티가란 명절때에 모이는 장소라는 뜻입니다.

아이티가이슬람사원은 기원 1442년에 건축한것인데 모든 건축을 누른벽돌로 쌓아올리고 흰석고로 틈을 메웠습니다. 문량켠에 세운 원주형기둥의 높이는 18메터이고 우에는 례배를 부르는 작은 탑모양의 집이 있습니다. 아이티가이슬람사원은 6천명의 기도자를 용납할수 있습니다. 천장의 나무조각과 채색그림의 도안은 꽃봉오리를 위조로 했는데 색조가 선명하답니다. 그리고 복도에 있는 꽃을 조각한  40개 록색나무기둥은 계단아래의 수목과 함께 아이티가이슬람사원의 넓은 내부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스는 일찍 기원전 2세기 장건이 서역에 갈때부터 이미 정식으로 중국의 일부분이 되였습니다.  카스력사에서는 일찍 많은 저명한 인물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중요한 건축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로하여 그런 건축은 사상과 문화가치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카스 중심에 솟아있는 옥소보. 하스.하지보묘는 신강 건축가운데서 얻기 힘든 정품인데 릉묘의 아치현천장 넓이가 8메터나 되여 기세가 범상치 않답니다.

 이 릉묘의 주인은 11세기에 카스와 모든 위글족 사상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준 인물이랍니다. 그의 이름은 옥소보 하스. 하지보인데 그가 18개월동안에 써낸 서사장시 “복락지혜”는 위글족 중고시기의 정치, 경제와 사회생활등 여러가지를 반영하였습니다. 모종 의미에서 말하면 “복락지혜”는 위글족 문학의 금자탑이며 옥소보 하스. 하지보묘는 위글족건축의 정화를 집중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하지보묘는 기세가 웅위로운 위글족의 전통적인 릉묘건축으로서 푸른 바탕에 흰꽃을 그린 유리기와벽과 높이 솟은 벽돌기둥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뭅니다.
아이컨 니야즈/카스시과학기술국 국장: 이묘는 고대건축의 모양에 따라 지은것입니다. 이전에는 강철도 없고 세멘트도 없었고 다만 석회와 벽돌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쓰지않았습니다. 저안의 둥근천장에도 나무 한대 쓰지않았습니다.

(남) 해설: 원형으로 된 둥근천장은 이슬람릉묘의 공동한 특점인데 카스북쪽교외에 있는 아머커훠쟈묘는 신강에서 영향이 가장 큰 이슬람릉묘입니다. 아머커훠쟈릉묘는 록색과 흰색을 기본색조로 건축했는데 건축의 주요한 부분에는 록색유리기와를 박아넣었습니다. 고증한데 의하면 이 건축물에 모두 14가지 색갈을 썼답니다. 그리고 벽돌조각, 나무조각과 석고조각화를 만드는데에 모두 70여가지 도안을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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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묘와 붙어있는 가만이슬람사원 례배실의 36개 나무기둥조각과 아랍식꽃장식은 모두 다르답니다. 듣는말에 의하면 36명의 무슬린신도들이 증정한것이랍니다. 둥근 천장의 채색그림은 화초를 위주로 했는데 동물그림은 없습니다. 그런 그림은 위글족사람들이 죽은 후에 동물을 가져가지 않는 습관과 생명을 중히 여기는 관념을 반영한것입니다.

아머커훠쟈묘는 기원 1640년에 짓기 시작했는데 릉원의 점지면적이 72무이고 주요묘실의 아치형천장 직경은 17메터입니다. 신강에서 가장 큰 둥근천장식건축물로서 묘실의 넓이가 35메터이고 높이가 26메터입니다. 길이는 29메터인데 묘실내에는 아머커훠쟈 가족의 5대 72명이 배렬되여있습니다. 그중에서 큰것은 남자무덤이고 작은것은 녀자무덤입니다.

이곳에는 아머커훠쟈의 손녀 “이머얼한”이 매장되여 있는데 이머얼한이란 위글어에서 “향기나는 처녀”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머얼한은 일찍 궁녀로 선발되여 건륭황제의 소실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릉묘는 다른 한 이름을 더 가지고 있는데 “향비묘”라고 한답니다.  

 (남) 해설: 향비묘는 건축군을 이루고 있는데 문루와 가만이슬람사원, 그리고 송경당등 부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향비묘옆에는 넓은 무덤군이 있는데 위글족의 전통적인 관념에서는 죽은후에 명성이 있는 사람과 이웃을 하면 가족에게 행운을 줄수있고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신강을 말할라치면 많은 사람들은 위글족 민간음악 “12무카무”는 알고있으나 “아만니싸한”이라는 명사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않답니다.

이 고대로마궁정건축 특색이 농후한 릉원을 “아만니싸한궁”이라고 부른답니다. 그 이름은 이안에 누워있는 녀인의 이름으로 명명한 것입니다. 아만니싸한은 16세기의 위글족 음악가입니다. 그는 필생의 심혈을 다 기울여 위글족민간음악 무카무의 수집과 정리를 완수하여 끝내 위글족 음악희유곡 “12무카무”의 기본양식을 다져놓았습니다.

(녀) 사회자: 위글족은 춤 잘추고 노래 잘부르는 민족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위글족 사람들의 말로 한다면 날때부터 울줄 알고 노래할줄 알고 걸을줄 알고 춤출줄 안다는 말이얘요.

(남) 아이싸: 그렇습니다. 위글족은 천성적으로 춤추기를 좋아하는데 그것은 이 민족이 성장과정에 고대 서역의 저명한 구자악, 수러악에 융합된것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위글족 건축을 보면 매 가정에서는 자기들 앞뜨락에 화원을 만들고  뒤뜨락에는 과수원을 만듭니다. 그래서 가원이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으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때면 화원은 춤추고 노래하는 장소로 됩니다.

(녀) 사회자: 아래에 결혼하는 사람들을 따라 시골의 위글족 가정으로 들어가봅시다.
(남) 해설:도랑매시래보는 가장 순결한 민간무용인데 매번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촌민들은 마을의 과수원에 무대를 만들고 도랑매시래보를 춘답니다. 그런 무대는 이미 얼마나 오래동안  답습했는지 누구도 똑똑히 알지못한답니다. 그러나 한가지만은 아주 똑똑한데 이 마을이 생기면서부터 그런 무대가 생겨났다는것입니다. 위글족은 미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예술로 자기들의 생활을 장식할줄 아는 민족입니다.

카스 마이까이티현의 농민화는 섬서 호현의 농민화와 어깨를 겨를수 있답니다. 5년전에 쿠무커싸일향은 국가로부터 “중국민간예술의 향”으로 명명받았습니다. 우스만쟝은 당지에서 원근에 이름난 화가인데 그는 자기의 회화창작에서 민간전통제재의 그림을 창작하기 좋아한답니다. 우스만쟝은 미칠정도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그의 그림은 그림종이에서만 불수있을뿐만 아니라 그의 집 창문이며 천장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의 집은 그가 붓으로 설계하고 그려낸것이랍니다.

 우스만쟝 나만: 전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짓기전에 전 먼저 생각이 있었습니다. 집의 장식은 반드시 내손으로 하리라고 마음먹은것입니다. 저에게는 그림그리기 기초가 있기때문에 집을 지을때 창문꽃, 나무조각꽃, 석고조각꽃과 천장의 그림은 모두 제가 설계했습니다. 후에 집을 다짓고 장식이 다 되자 친척과 친우들은 확실히 내가 배운 회화기술을 잘 써먹었다고 했습니다. 집장식을 보면 인차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회화에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남) 해설: 2천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카스는 이미 현대적인 색채가 넘치는 도시로 되였습니다. 그들의 많은 현대건축이 여전히 전통적인 특색을 갖추고있으나 이 도시는 그래도 천천히 자기의 얼굴을 바꾸고 있습니다. 카스 옛성의 138번지 민가의 흙과 벽돌로 쌓아올린 담벽에서 우리는 이 집의 변천을 어렵지않게 보아낼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집에서는 집을 수리하는데 모두 새로운 건축재료를 썼습니다. 금년에 85세에 나는 아부두커리무할아버지는 일생동안 이집에서 살았답니다. 그는 자기네 집이 흙벽돌집으로부터 지금의 벽돌기와집으로 변한것을 직접 목격한 견증자랍니다. 요람속에 잠든 손자를 보면서 커리무할아버지는 아주 기뻐하며 시름을 놓았습니다. 한것은 자기의 손자가 장래에는 반드시 집앞으로 뻗어나간 6각형벽돌을 깐 저길을 따라 외부세계로 나갈것이라는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녀) 사회자: 오늘날의 카스로 가보면 모든것이 새롭게 변해가고있습니다. 과거의 옛민가와 흙벽은 이미 찾아보기 힘듭니다. 카스는 지금 현대화한 도시입니다. 방금 프로에서 본 아부두. 커리무로인의 집은 이미 또 백년력가 되였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건축재료로 새롭게 수리하고있습니다.이런 변화는 카스에 아주 많을것입니다. 

 (녀) 사회자: 건축학에는 경전적인 명언이 한마디 있지요. 건축은 응고된 음악이라구요. 실제상에서 건축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
(남) 아이싸: 그 어떤 건축이나 모두 사람들이 감정을 주입해넣었을때에야 비로소 생명이 있게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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