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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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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3-04-10 09:25| 조회 :3,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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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업 자 득

                                       -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대만사범대학 중사강교수



호설암은 자신의 일생에 대해 마치 사전에 예상한것처럼 매개 일을 잘 처리해놓았으며 죽은후의 일도 매우 타당하게 안배한듯하였습니다.그럼 그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 없었을가요?그의 유감은 어떤것일가요?여기서 우리는 그가 재산을 잃었다거나 다른사람에게 모함을 당했다는 리유만 보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모든 원인을 외계에서 찾는다면 절대로 찾을수없으며 모든 일은 자신이 조성한것입니다.

호설암은 다른 사람에게서 손해본것이 아니라 자기절로 자신을 해친것입니다.다른 사람은 호설암을 도울수도 없었으며 그 자신이 모든것을 짊어져야 했던것입니다.이는 정확한 관점이라 봅니다.그래서 호설암은 자신을 검토하면서 유일한 유감이 바로 범려를 본보기로 삼지 않은것이였습니다.

여러분은 범려에 대한 인상이 어떠합니까?예 바로 공을 이루고 은퇴하는것입니다.한 사람이 공적을 쌓으면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게 되며 여러가지 타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그러니 한발 물러서면 되는것입니다.허나 사람은 올라선후 내려가기 어려워합니다.즉 무대에 올라선후에는 모든것을 잊어버리며 계단도 어디에 놓여있는지도 모릅니다.그러니 어찌 내려갈수 있겠습니까?무대에 올라서기전에는 사람마다 올라선후에 풍도있게 처리하면서 내려올때면 내려올것이라고 장담합니다.허나 일단 올라서면 잊어버리는것입니다.그러니 공을 이룬후에 은퇴한다는 도리를 알리만무하며 범려에 대해 별로 중시하지 않습니다.

범려는 구천을 떠난후 세번이나 크게 횡재하였지만 세번 모두 재산을 탕진하고 말았습니다.여기에 대해 별로 주목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그러한 사람들이 진지하게 범려를 연구한들 그의 진정한 내용은 얻을수 없는것입니다.호설암의 침통한 교훈도 기실 여기에서 나온것입니다.그는 단지 범려의 성공,즉 장사를 잘하고 재부를 많이 모은것만 알고 있었지 범려가 재물을 모은 후 인차 널어놓는데 대해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던것입니다.
재물을 모은후 인차 널어놓으면 화를 불러오지 않는것입니다.돈이란 무엇이겠습니까?바로 하느님이 우리를 고험하는 첫 관문인것입니다.이를 <전관>이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한평생 돈이라는 이 관문을 잘 넘지못하는데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인것입니다.돈은 목적이 아닙니다.그러니 돈벌이를 절대로 목표로 해서는 안되며 돈은 그저 도구일뿐입니다.

만일 돈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언제가는 돈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목적으로 삼지 않으며 그저 일을 처리하는 도구로 삼을것이며 부자가 되려고 도의를 버리지 않을것입니다.호설암이 만약 그런 사람이였다면 돈의 관문을 넘었을것이며 돈에 의해 패망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그가 왜서 이런  결과를 초래했을가요?

더 심입하여 그 원인을 캐여보면 그가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 귀담아 듣지 않은것도 있습니다.그의 모친도 여러방면에서 타이르면서 그저 돈벌이에만 얽매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그의 모친은 시종 돈을 그리 많이 벌어서 뭘하는가고 귀뜀하였습니다.이런 말은 오직 부모의 각도에서 할수 있으며 다른 사람은 할수 없는것입니다.호설암은 늘 모친한테 그렇지 않으니깐 근심말라고 둘러댄군했습니다.그러나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가 자기의 부친을 념두에 두었을가요?그의 부친은 그가 12살되던해에 세상떴으며 한마디 매우 중요한 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즉 <장래에 우리가문을 춰세우고 가족운명을 진흥시키려면 오직 관용뿐이다>는것입니다.광용이란 무슨 의미일가요?바로 순진하고 착하다는것입니다.사람이 순진하고 착하면 가족을 진흥시킬수 있다는것인데 그 깊은 뜻은 무엇일가요?바로 사람은 본분을 잘 지켜야한다는것입니다.호설암이 너무 과분하게 이 리치를 잘 귀담아듣지 않았기에 마구 사납게 솟구치기만 하였던것입니다.

왕유령은 그가 일년도 안되는 사이에 이런 국면을 일으켜 세운것을 보고 <복에는 화가 의지해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다만 지금의 행복만 알고 큰 화가 박두하는것을 모른다는것입니다.왕유령은 그때는 호설암에게 성근하게 귀뜀해주었지만 호설암은 귀담아듣지 않고 도리여 왕유령에게 침착하지 못하다고 나무랐습니다.모든 일이 매우 순리로울때 반드시 더욱 조심해야 하는것입니다.호설암은 모든것이 순리롭게 풀리자 담량이 더욱 커져서 앞뒤를 잘 분간하지 못하였습니다.한마디 말로 그의 음양평형이 이미 실조되였던것입니다. 원래 매우 평형스럽던 사람이 일단 리익을 얻게 되였을때 반드시 스스로 자신이 이미 해로운 곳에 접근하고 있다고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돈을 많이 벌었다면 이미 많은 화가 닥쳐오리라 예견하고 많은 인재를 얻었다면 이미 많은 사람의 미움을 살것이라는것을 예감해야 하는것입니다.례하면 매년 마다 생일을 쇠게 되면 이는 죽음에 가까와진다는것처럼 도리는 매우 간단한것입니다.그러니 생일날이 기쁠지 슬플지 누가 알겠습니까?왜서 다만 기쁘게만 생각해야 합니까?마땅히 한살 더 먹었으니 한해가 적어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음양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만 평형에 대해서는 아직 노력이 부족한것입니다.중국사람이라면 꼭 기억해야 하는데 평형의 중요성에 대해 중시해야 합니다.사실 모든 학문에 체내에도 체외에도 평형을 이루어야 하고 인간관계나 모든 소행이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제시합니다.만일 평형을 잃었다면 빨리 돌아오게 해야 하며 돌아오게 하지 않고 그저 돌진하기만하니 앞에 천길벼랑이 있는지도 발견못하고 그때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좌종당의 말뜻을 리해하지 못한것입니다.좌종당은 호설암에 대해 매우 신뢰하고 흠상하였으며 또한 감격하기도 하였습니다.좌종당이 내심으로 호설암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은 더 따질 필요없이 그는 호설암을 만나기만 하면 다른 말은 하지 않고 사람이 공명으로 살지 않는다고 해도 책은 반드시 열심히 읽어야 한다고 귀뜀해 주었습니다.그러나 호설암은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우리가 <삼국연의>를 읽으면서 한사람에 대해 인상이 깊을것인데 바로 관운장을 죽이려 했던 려몽을 알고있을것입니다.

려몽은 무식하고 책을 잘 읽지않았습니다.그래서 손권은 그를 타이른적이 있는데 <장군으로 되려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고 글자도 바로 쓰지못하면 병사들이 어찌 복종할수 있겠는가?>고 말하였습니다.그는 자기는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이렇게 단번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니 손권은 <그럼 당신이 나보다 더 다망하다 말인가?>고 반문하였습니다.려몽은 말문이 막혔습니다.손권은 계속해서 <나도 다망하면서도 책을 읽을 시간이 있는데 당신은 왜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수 있는가?>질책하였습니다.려몽은 그제야 크게 깨닫고 그때로부터 열심히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후에 로숙이 도독으로 된후 려몽을 찾은적이 있는데 그가 이전과 달리 글씨도 잘 쓰고 학문도 깊어진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까지 하였습니다.아쉽게도 호설암이 이 단락을 잘 터득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중국사람과 서양인이 책을 읽는 목적이 다릅니다.서양인은 지식을 알기 위해서지만 중국사람은 지식보다도 리치를 깨닫기 위해서인것입니다.

좌종당은 그의 이런 약점을 보고 수시로 깨우쳐주었으나 시간이 지나도 어떠한 리치는 잘 터득하지 못하였습니다.부디 명기해야할것은 사람은 천재가 아니며 천성적으로 모든것을 알고있는것이 아닙니다.호설암은 학식면에서 확실히 부족한것이 많았습니다.때문에 사람은 살아서 리치를 깨우칠줄 알아야 인생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것입니다.

호설암은 한동안은 매우 순리로왔으나 끝내는 크게 곤두박질하고 말았습니다.무슨 도리일가요?바로 그가 한가지 일을 홀시하였기 때문입니다.이 사실로 인해 그는 매우 큰 유감을 남겼으며 이는 그의 일생에서 가장 큰 실패였던것입니다.인생은 단계적인 조절이 필요한데 어느 한 단계를 잘 조절하지 못해도 실패를 모면하기 힘듭니다.그의 인생의 매 계단마다 우점과 결점이 있겠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이 관점에 대해 여러사람과 교류하여 보았는데 찬동을 받았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세계를 관찰할때 우점과 결점으로 구별하는데 이는 타당치않은것입니다.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우점이 결점이 될수있고 또한 결점이 바로 우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민족성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이는 민족성이 좋고 나쁨으로 분석하는데 이는 옳지않은것입니다.민족성은 매개 민족의 특성으로서 그 생태적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였으며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례하면 저가락을 쓰는것이 옳은지 아니면 포크를 쓰는것이 옳은지 이런 방법으로 구별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포크를 쓰던 저라락을 쓰던 상관없이 이는 그저 습관일 뿐입니다.

중국사람이라면 외국인들처럼 고의로 남을 배척해서는 안된다는 도리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중화민족의 가장 존경스럽고 가장 사랑스러운것이 바로 도량이 매우 넓고 모든것을 포용하는것입니다.안목이 원대해야 미래를 볼수있는것입니다.중화문화에서 가장 대단한 점은 금방 말한것외에 또 두가지 있는데 반드시 더욱 빛나게 발양시켜야 합니다.하나는 일을 성사시킨다는것입니다.호설암은 이 방면에서 매우 성공적입니다.그는 좌종당을 성사시켰습니다.좌종당이 무슨 일을 하면 그는 모두 지지해주었으며 자신은 아무런 공로도 얻지못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로서는 그를 푸대접해서는 안되는데 그도 공로는 있는것입니다.때문에 너무 과분하게 공로를 따질 필요는 없으며 주위에서 인정해주면 되는것입니다.그가 좌종당으로 하여금 신강을 수복하는 사명을 완성하게 하였으니 매우 위대한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함께 나누는것입니다. 그는 이웃들과 함께 있으면서 늘쌍 함께 나누면서 살아왔으며 호경여당을 경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약을 보내주었습니다.오늘날에 와서 죽같은것을 나눠주는것은  큰 의의가 없지만 그 당시에 그는 차물같은것을 준비하여 수시로 마실수  있게 하였습니다.이러한 정신은 그냥 남아있는것입니다.사람들과 함께 나눌줄 알고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할수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그 도량이 매우 넓을것이고 안목도 매우 원대할것입니다.

호설암을 돌이켜보아도 이 두가지가 잘 배합이 되였으며 이는 보통사람으로서는 닿지 못하는 점입니다.그러나 자그만한 소홀과 결점으로 큰 실패를 불러올수도 있는것입니다.

귀납해서 문제를 보면 대체 호설암의 가장 큰 착오는 어디에 있을가요?우리는 철저히 깊이 뿌리를 파보면서 호설암의 최대의 결점이 어디에 있는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말하려면 좀 우습지만 그는 원대한 희망이 결핍하였습니다.그는 종래로 자기가 그러한 영향력이 있는지에 대해 고려해본적이 없었고 자기가 그렇게 큰 일을 해낼수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만약 있었다면 그렇게 패배할수는 없었을것입니다.

둘째는 정계가 상계보다 더욱 위험하다는것을 잘 몰랐습니다.호설암이 왕유령에게 정계와 상계는 마찬가지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그는 부친이 왜서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는지 몰랐습니다.그의 부친은 장사는 하되 정치는 하지 말아야 하며 정치는 위험한것이기에 충족한 조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절대로참여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완벽한 훈련이 없고 아무런 뒤심이 없이 경솔하게 정치에 참여하면 아무때건 무너질수있는것입니다.좌종당도 리홍장을 당해낼수 없는데 하물며 호설암이 어찌 리홍장을 당해낼수 있겠습니까?아마 한두회합이면 끝장날것입니다.

세번째문제는 집을 잘 안돈하지 못한것입니다.중국사람들은 무슨 일을 할때 우선 뒤근심이 있는가를 고려합니다.뒤근심이란 무엇일가요?바로 집안 일을 가리키는데 호설암의 집안은 다툼이 심해서 그전처럼 방도가 잘 서지 않았으며 온당하게 인생을 마무리 할수가 없었습니다.한마디 무례한 말로 표현하면 아무사람도 원망할수 없이 완전히 자업자득한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자업자득이란 말을 들으면 나쁘게만 여기는데 기실은 좋고 나쁨이 없으며 성공이나 실패가 모두 자업자득인것입니다.그리고 오래 살아도 자업자득이요 죽게 되여도 자업자득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이는 중성적인 말로서 어찌 한꺼번에 부정적인 말로 변할수 있겠습니까?이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모두 알다싶이 천하에는 오직 한가지 법칙밖에 없는데 고금중외의 모든 사람들이 례외없이 모두 자업자득하는것입니다.호설암의 성공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고 그의 실패는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매우 처참한것이며 강렬한 기복을 나타내는것입니다.그가 우리에게 남겨준것은 무엇일가요?

매사람은 일생에서 모두 매한가지이고 매우 평등한 한가지 일만 하고있습니다.이  세상에 태여나서 하나의 위치가 확정되는데 바로 출생했다가 원점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이는 좌표로 이루어진 원점으로서 일생동안 해낸 일이란 그저 한 가닥의 선에 불과한것입니다.호설암의 일생을 보아도 어느때 어떤 성과를 거두었다든지 하는 것인데 그저 한가닥의 곡선을 그려놓고 갔을뿐입니다.

호설암의 일생에는 몇개의 중요한 관건교차점이 있습니다.우리 매사람의 일생에도 모두 이러한 관건교차점이 있는것입니다.그는 13살에 집을 떠나 밖에서 학도공질하였고 마침내 벼락출세하여 인생의 최고봉에 이르렀다가 돌연히 무너져내렸습니다.우리의 인생곡선도 그와 마찬가지이며 가장 리상적인 인생곡선이라면 마땅히 천천히 인생로정을 걸으면서 인생최고봉에 이른후 죽는것인데 이러면 가장 유쾌한것이고 때에 맞게 죽는다는것입니다.

절반 달리다가 죽으면 너무 이른것이고 떨어졌다가 죽으면 너무 억울한것입니다.그러기에 사람마다 기억해두어야 할것은 저마다의 인생은 공동한 기점이 있는데 바로 부모의 슬하에서 태여나서 어릴때부터 천천히 커가는것입니다.이는 사람마다 마찬가지인데 다르다면 인생곡선을 누가 어떻게 그리는가입니다.

인생곡선은 자체로 그려야지 남이 그려줄수 없기에 사람마다 자업자득하는것이며 자기로서 계획하고 자기로서 그 계획을 실현하며 따라서 그 결과를 감수하는것입니다.호설암은 자신이 죽은후 백여년이 지나서 계속 연구대상이 되고 있음을 생각지 못했습니다.처음부터 이런 계획을 세워놓다해도 소용없는것입니다.그 의미인 즉 우리가 늘 말하는 할수있는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는것입니다.

호설암이 우리게 준 인상은 그가 할수있는 일을 다해놓고 끝내는 잘 통제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사람은 일생에서 착오를 범하지 않으면 가장 좋은것입니다.허나 어떤 때는 환경조건의 제약으로 그 관문을 넘지 못할 때가 많은것입니다.물론 후에와서 개변하면 좋겠지만 남이 틀어쥐고 놓아주지 않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해야 합당한 태도인것입니다.사람은 그 과정을 장악할수 있으나 그 결과를 통제할수 없는것입니다.여기에서 우리는 호설암이 우리에게 주는 계시가 무엇인지를 보아낼수 있는것입니다.

그저 경작만 하고 수확을 운운하지 않는것이 옳바른 태도인것이며 수확은 저절로는 통제할수 없기에 더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과정은 통제할수 있기에 경작과정을 말할수 있으나 결과는 통제할 방법이 없어서 수확에 대해선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

천도는 넘치는것을 꺼리고 인도는 완미한것을 꺼린다고 합니다.저수지의 물을 관찰해보면 일단 넘쳐나면 흘러내립니다.어떠한 저수지든지 물이 넘쳐나면 더 채울수 없습니다.땅속의 에너지도 매우 강렬한 정도로 축적되면  지진으로 번져집니다.이것은 필연적인것이며 또한 자연현상인것입니다.

천도는 넘쳐나는것을 꺼리기에 사람은 자만해서는 안됩니다.그러나 사람의 도리는 완미함을 꺼려하지만 지금은 완미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좋게는 높은 관리가 되고 많은 재부를 모으기를 원합니다.그리고 건강장수하고 살림집이 호화롭기를 바라며 지어는 자손들이 학습성적이 좋고 전도가 유망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사람들은 밝은 달이 비출때면 향불을 켜놓고 하느님께 비는수가 있는데 자신을 보우하여 오복이 완비하고 자식들이 잘 되며 신체가 건강하여 장수하며 영원히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한바탕 머리를 조아립니다.그러면 하느님은 차라리 자기가 인간이 되여 남을 보우할 필요가 없고 온종일 남을 보우하는것이 인간보다 못하다고 한탄할것입니다.그래서 중국사람들은 늘쌍 <위곡구전>이란 말을 잘 씁니다.즉 완미해지려면 억울함도 참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떤일에서 억울해서 남에게 양보하면서도 모든것을 가지려 합니다.그러다가 싸움이 벌어지는데 함께 망하는수가 있습니다.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구전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사람은 마땅히 만족할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사람마다 만족을 영원히 못 느낀다면 영원히 충족하지 못합니다.만족감이 있어야 어느정도의 충족함이 있는것입니다.아마 여러분도 자아만족해하는 말을 들은적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사람은 본분을 지킬줄 알아야 만족을 느낄수 있습니다.본분을 지킴에 있어서 소극적이 아니고 모든 힘을 다하여 그만한 수익이 있었다면 되는것입니다.우리는 마땅히 인생의 단계성조절을 잘 체험해보야 합니다.여기에는 세가지 함의가 있는데 첫째는 될수있는한 자신을 최고봉에 오르지 못가게 해야 합니다.

물리학을 배운 분들은 물체가 포물선의 최고점에 이르면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보았을것입니다.이런 현상은 누구도 막아낼수 없는것입니다.그러니 일찍 성공하기보다 늦게 성공하는것이 낫다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등산할때 인차 산꼭대기에 올랐다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입니다.등산을  천천히 한다면 풍경도 감상할수있습니다.남들이 산꼭대기에 빨리 올라가지만 자기는 천천히 오르면서 풍경을 본다면 내려가는 시간도 남보다 늦어질것입니다.이는 빠른 성공보다 늦은 성공이 낫고 빠른 실패가 늦은 실패보다 낫다는 도리와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젊었을적에 한두번 넘어져도 능히 일어날수 있으나 나이들어서 넘어졌다면 병원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하는것입니다.하여 많은 일에서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어떻게 안치할지 방법이 생기며 그러면 도리에 어긋남이 없이 마음이 편하게 되는것입니다.인생의 추구는 바로 어느때 어디서나 도리에 어긋남이 없이 마음이 편한것입니다.

이점에서 호설암은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그의 인생곡선에 대해 쉽게 평가할수 있는데 바로 너무 높은 곳에 올라서있다는것입니다.그러니 좀 낮춰야 하는데 자기로서는 영원히 얼마나 높이올라갈수 있는지 통제할수 없기에 할수있는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려야 하는것입니다.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창조한것이지 남이 간섭할수 없다는것을 꼭 명기해야 합니다.그리고 마땅히 누구도 자신을 해칠수없으며 누구도 자신을 도와줄수 없다는것도 명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쌍 누가 자기를 해쳤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는 책임을 회피하는것입니다.그리고 도와주었다고 감사하다고 하는것은 인사말에 불과하며 남의 도움을 받았다면 이는 기회를 가진것에 불과하며 자신이 제구실을 못하면 소용없는것입니다.남이 자신을 해친다고 할때 아무런 약점도 쥐우지 않으면 해칠수 없는것입니다.그러니 자신의 일거일동에 대해 전부의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함을 꼭 명기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의식이 있다면 호설암이 좋으나 나쁘나 자업자득했음을 보아냈을겁니다.그는 재부를 모으면서도 자업자득했고 무너지면서도 자업자득한것입니다.주의해할것은 자신의 일언일행에서 그 후과를 감당할줄 알아야 하며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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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함이 화근을 남긴다-중국근대의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인기글 소홀함이 화근을 남긴다 -중국근대의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대만사범대학 교수 증사강좌종당은 호설암에 대하여 엄격한 고찰을 거친후 많은 중요한 일들을 호설암으로 하여금 처리하게 하였습니다.얼마나 처리하기 힘든 일일지라도 슬기롭고 재치있는 호설암은 이전의 벗들을 통하여 모두 성사시킴으로 하여 좌종당의 신임을 깊이 얻게 되였습니다.항…(2013-02-18 13:27:51)
벗을 중요시하다-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인기글 벗을 중요시하다 -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대만사범대학교수 증사강 태평군이 항주성을 포위공격하여 성내에는 탄약과 량식이 다 떨어졌습니다.절강순무인 왕유령은 항주성과 생사존망을 같이하려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호설암에게 위탁하여 성을 빠져나게 했는데 첫째는 구원병을 청하고 둘째는 량식을 구해오려고 한것이였습니다. …(2013-02-12 13:32:09)
화복을 함께하다-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인기글 화복을 함께하다 -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대만사범대학 증사강 교수 호설암은 거두어들인 대순금 오백냥을 왕유령에게 주어 그더러 실제직무를 맡았던 관리의 결원을 쟁취하게 하였습니다.왕유령은 돈을 가지고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찾은 사람은 바로 그의 소꿉친구였습니다. 사람이란 자기의 성장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2013-02-06 08:29:06)
림기응변-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인기글 림 기 응 변 -중국근대 고관거상 호설암의 상술 대만사범대학 증사강교수 인생의 기쁜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우리가 제일 바라는것이 바로 처음으로 얻게되는 목돈입니다. 그 수량이 많고 그 얻은 경력이 전기적이여야 하는데 이것은…(2013-02-06 08:22:35)
성실을 근본으로-중국 근대의 거상 호설암의 상술을 살펴본다 인기글 성 실 을 근 본 으 로 -중국 근대의 거상 호설암의 상술을 살펴본다 대만사범대학 증사강교수 호광용(胡光墉1823—1885…(2013-02-05 08:20:04)
상업에서 리용되는 “불난집에서 략탈하기” 인기글 상업에서 리용되는 “불난집에서 략탈하기” 이런 계책은 전쟁터에서만 사용되는것아니라 다른방면에서도 대량적으로 사용되는데 상업에서 더욱 뚜렷합니다.송조때 남송의 수도가 림안이였는데 바로 오늘의 항주입니다. 항주에 성이 배씨라는 한 상인이 있었는데 원래 전당포와 보석가게를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항주에 큰불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력사에서 아주 유명한 한차례의 큰 불이였는데 마침 가게가 불길에 제일 강한곳이여서 거의 아무것도 구해낼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습니다.그래도 그의 …(2013-01-04 08:58:51)
상술에서의 “차도살인(借刀杀人)” 인기글 현대상술에서의 “차도살인(借刀杀人)” 칼을 빌어 사람을 죽이는 계략으로 전쟁터에서 순리롭게 승리를 얻을수 있을뿐만아니라 경쟁이 치렬한 상업대결에서도 이는 늘쌍 쓰는 모략의 한가지입니다.다만 이 모략의 교묘한 정도가 이미 변화발전했을 따름입니다.그럼 상업경쟁에서는 어떻게 칼을 빌어 사람을 죽이는 계략을 활용할수 있을가요?례하면 미국에서 20세기 40년대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복사기가 탄생하게 되였는데 이 복사기의 특허권은 윌슨이라는 사람이 샀습니다.이 복사기는 당시의 원가로 2400딸라였는데…(2013-01-04 0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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