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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생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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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0-11-29 10:16| 조회 :2,9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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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로 생긴 화
    
 
 
녀(사회자): 우리는 평소에 농사일을 할 때면 꼭 소를 쓸 때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진신림네 집에서는 소를 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딸더러 외할아버지네 집에 가서 소를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간단한 일이  소로 하여 살인사건까지 번져졌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이런 참극을 빚어냈을가요? 설마 두집사이에 또 다른 원한이 있었을가요?

녀(해설): 2004년 11월 30일, 이날은 하남성 수평현공안국형사경찰대대 민경 곽건과 구건으로 말하면 매우 기쁜 하루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책임진 사건의 범죄혐의자 진신림이 주동적으로 자수하러 왔기때문이지요. 민경들은 도망한 진신림을 자수하게 하기 위하여 삼년동안이나 애썼습니다.

(2001년 공안기관에서는 진신림을 살인혐의로 지명수배하였다. 2004년 8월 진신림의 종적을 알아낸 경찰들은 섬서 함양에서 사는 진신림의 동생네 집에 가서 가족들과 배합할것을 권고했으며 뒤이어 동생이 그를 데리고 주동적으로 공안기관에 와서 자수하였다.)


  녀(해설):   도대체 진신림은 무슨 죄를 져서 이렇게 오래동안 숨어있었을가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진신림가정부터 살펴보기로 합시다. 올해 37살인 진신림은 하남성 상채현 풍파촌 사람인데 15년전에  부근의 수평현 상장향의 왕령과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젊은 부부는 금술이 좋았으며 슬하에 아들딸을 두고 평온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2001년의 어느 하루 집에 손님이 왔었는데 부부간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손님앞에서 체면이 깎이웠다고 생각한 진신림은 안해를 한바탕 팼습니다. 화가 난 안해는 가출했습니다. 안해를 찾기 위하여 그와 장인장모는 찾아나섰지만 종내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기자:평소에도  모순이 있었습니까? 관계가 어떠했습니까?

  왕령의 오빠: 평소에는 별다른 모순이 없었습니다.  신림이든 조카애들이든 좋았지요.

  기자: 평소에도 아주 좋았단 말이지요.

 왕령의 오빠: 평소도 그랬지요.


  녀(해설): 비록 안해가 집에 없었지만 두집에서는 여전히 무슨 일이 있으면 호상 도와주며 오고갔습니다. 그러나 후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하면서 두집으로 하여금 집과 가족을 잃게 하였습니다.


  왕령의 오빠: 그애하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듣지 않고 소를 끌고 갔지요.

  기자: 기실 모순도 크지 않군요.  소를 끌고갔을뿐인데.


 
녀(해설):   소 한마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큰 혼란을 일으켰을가요? 2001년 7월 8일 밭에서 일하던 진신림은 일찌기 일을 끝내기 위하여 딸더러 장인집에 가서 소를 빌려오라고 하였는데 생각밖으로 큰 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가요?

 
진신림: 밭에 화학비료를 내게 되였는데 저는 그애더러 장인집 소를 빌려와서 화학비료를 내려 하였지요.

  왕령의 오빠: 미리 말도 없었습니다.화학비료를 낸다고 말이라도 했더라면
가져가도 무방하죠.애가 다짜고짜 소를 끌고 가니 그는 애를 쫓아냈지요.말도 없이 끌고가니까 그는  애를 쫓아갔습니다.쫓아가서 빼앗아냈지요.그애가 욕을 하니까 외할아버지가 외손녀의 따귀를 때렸지요.
  진신림; 결국 애는 소를 가져오지 못하고 낯에 피만 가득했어요.제가 영문을 물어보니 외할아버지가 때렸다고 했습니다.아이를 이렇게까지 때리니 저는 화가 동해서 길옆에 있던 자전거를 타고 곧바로 갔지요.

 
녀(해설): 진신림은 장인을 보자마자 다투기 시작하였는데 결과가 없자 둘이서 애외삼촌한테 도리를 따지러 갔지요.

 
왕령의 오빠: 밭에 와서 저를 찾았지요. 저는 그를 보고 신림이,  몰라서 이러나?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이 돼가지고 외할아버지가 손녀를 좀 때렸는데
뭐가 잘못 됐나고 했지요.

 
녀(해설):  아무런 결과도 없는 상황에서 둘은 집에서 와서도 계속 옛 장부까지 들추며 말다툼을 했습니다.
 
진신림: 당시  그를 찾은것은 실상  안해도 없지 해서 정말 돌보기 어렵다 말하러 갔지요.여자가 없으니 집이 집 같지 않지요.돌아오면서 소리질렀어요.
다투고 돌아온후 관계하지 않아도 좋다,사이가 꼬여진이상 나를 괴롭힌다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지요.

 
피해자의 이웃: 그는 마른 풀을 이렇게 한아름 안고와서 집에 불을 달려고 하였고 늙은이는 뒤에서 말렸습니다.
  왕령의 오빠: 저의 아버지가 빼앗으며 말리고 말리니 그는  찍어죽이겠다고 하였죠.죽이겠다고 말입니다.그는 칼을 들고 허둥지둥 댔습니다.

 
녀(해설): 그 칼 때문에  일흔고개를 넘은 장인은 더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장인이 잘못된것을 본 진신림은 황망히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도망쳐서 살아온 삼년동안 그는 하루도 시름놓은적이 없었습니다.

 
진신림: 저는 진작부터 후회하였습니다.충동하지 말아야 하고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 합니다.그때 왜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렀는지 후회됩니다.지금도 그 일을 떠올리면 긴장되고 소름이 끼칩니다.
 
녀(해설): 장인이 세상을 뜬후 년로하신 장모는 줄곧 혼자서 어렵게 살아왔으며 로인과 동반하는것은 병아리와 고양이뿐이였습니다. 진신림의 두 아이는 보살피는 사람도 없이 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비극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섭취해야 될가요? 그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중국인민공안대학 왕태원 교수: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습니다.이를테면 장인이 외손녀를 교육하느라 욕할수도 때릴수도 있지만 그 정도로 때린다면 이는 분명히 인권침해입니다. 그럼 자녀라면 딸 때문에 불평을 품고 장인을 질책하거나 욕할수도 있지만 때리면 안되고 상해를 주면 더욱 안됩니다.그러나 이 사건 자체는 부부관계처리로부터 야기된것인데 그렇다면 꼭 명확하게 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도대체 둘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가든 유지하지 못하든 결국 이렇게 처리했다면 제일 나쁜 결과죠.한사람이 떠나고 찾을수 없다고 다른 사람한테 분풀이를 한다면 그 일은 그 일이고 누가 문제면 누구탓이지 련루시키지 말아야죠.한데 련루시킨다면 끝이 없고 모순분쟁도 점점 커지지요.


 전문가 권장
   선배들은 자녀교육에서 매를 대는것을 피면해야 한다
 
  전문가 권장
    가정성원간에 모순이 생기면 큰일은 작게 작은 일은 묻어두어 모순을 확대해서는 안된다

전문가 권장
   혼인에 문제가 생겼다면 부부쌍방은 되도록 자체로 해결해야지 문제를 가족의 다른 성원한테까지 미치게 한다면 가정단결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녀)사회자:   기자가 취재하고 돌아와서 진신림이 제일 많이 한말이 후회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 후회가  끝내는 그로 하여금 자수를 선택하게 하였죠. 그러나 어떻게 후회를 하든지간에 나쁜 결과는 엎어진 물입니다. 그는 자기의 행위에 대해 끝내 대가를 치르고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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