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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가와 태양신 ,주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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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1-05-24 09:19| 조회 :3,1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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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도가와 태양신, 주신(6)







진염  (산동대학 교수 )


      피타고라스는 수의 본질은 만물의  본질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당시만 해도 피타고라스는 수가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몰랐고  2천년이 지나 빌게츠란 사람이  윈도스계통을 개발하여 디지털시대를  열어놓으리라곤 생각도 못합니다.  하지만 만약 조기의 수학연구가 없었다면  오늘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많은 분야의 개발이  시초에는 그 가치를 모르고 시작됩니다. 라디움발견도 좋고 DNA발견도 좋고 그것이 많은 핵물리계통, 량자력학계통, 또는 생명미시계통을 흡인했지만  이런것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그저 세계생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싶어 연구했을뿐인데 결과적으로 오늘과 같은 세계를 이끌어낸것입니다.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보면 오늘의 과학기술시대, 디지털시대는  서방문화의 결과란것을 우리는  승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상대로라면 우리는  시서례의지국을 만들었을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우세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과 같은 생활방식은  창조할수 없었을것입니다.  때문에 중국은 확실히 고대공예가  매우 발달했지만 과학은 발달하지 못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86년에 제가 처음 이 말을 했을 때  많은 선생님들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저를 비판했지만 사실  저는 이 나라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저 자신을 사랑하는것처럼 저에게  있는 결점을 그대로 인정했을뿐입니다.  제가 저를 사랑한다고 해서 이 진염은 무엇이나 당신들보다 낫다고  말해서 되겠습니까? 하물며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야  더 말할수 없지요.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나라가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쁜지, 우리 문화가 어떤 면에서 좋고  어떤 면에서 나쁜지 모두 참답게  분석하고 리성적으로 사고해야만  끊임없는 진보를 가져올수 있다는건 불보듯 뻔한 도리입니다.  저의 이 말이 권위성을 띠지 않는다면  대만의 중앙연구원 전임 원장 오대유의 말을 들어봅시다.  중국력사의 과학기술발명 이를테면 명주실, 동기의 제조는 서방보다 빨랐다, 력사학자들은 많은 발명사실로 중국의  과학기술발전이 과거에는 서방보다  앞섰다는것을 증명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성과에 도취되여  자기들이 그저 기술만 앞섰을뿐이라는걸  홀시하였다, 중국은 장기간 과학사상을 수립하고 탐구하는 노력이 부족하였다, 과학과 기술의 분계선을 똑똑히  알지 못한 까닭에 과학사상을 수립하는 작업을 장기간 홀시하여왔다,  중국이 장기간 서방보다 과학발전이 뒤진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라고 오대유는 말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우리 문화의 우점은 공예가 매우  발달한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순수리성과학은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감성과 리성이 철저히  분렬되지 못한것과 관계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서방인은 감성면의 체육도 발달하고 리성면의 과학도  발달했다는데 그럼 서방문화는 다 좋은가? 중국은 과학도 체육도 다 발달하지  못했으니 중국문화가 계속 존재할  리유가 없지 않은가 하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문화란것은 연구할수록 량면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방금 이야기했지요?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은 문화도 없고 절대적으로 가치가 없는 문화도 없습니다.  서방은 두 급이 특별히 발달하고  중간급이 특별히 발달하지 못했는데  그 중간급이 예술과 공예입니다.  서방이 중간급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하면 서방인의 예술도 발달하지 않았는가고 부동한 의견을 내놓을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루브르궁을 보지 못했는가, 거기에 있는 많은 진주보석이 죄다 예술품이 아닌가고 말입니다.  제가 서방예술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하는것은 성과가 적다는 말이 아닙니다. 서방인들의 예술가치관념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문제는 서방의 예술사가들도  느끼고있습니다. 저명한 예술평론가 베린슨이 서방과 동방 예술을 비교하면서 지적하기를 우리 유럽인의 예술은 과학을 향해 발전하는 치명적인 추세를 보인다 라고 하였습니다.  서방예술의 요해처를 찌른 지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반영론을 리론근거로 한 고대서방인들은 현실생활에 대한 반영과 인식을  예술활동의 최종목적으로 삼았기에  해부학각도에서 조각상을 연구하고 투시학각도에서 회화를 연구하였으며 기하학각도에서 원림을 연구하고  력사학각도에서 예술을 연구하였는데 이렇게 연구하면서도 유독 예술 자체의 미학목적만은 망각하였습니다.


제가 미학을 연구해서 알지만 서방인들의 미학사상 혹은 예술가치관념을 보면 처음에 이러했습니다. 맨처음 예술가치관념을 정립한 사람은 플라톤입니다.  우리의 현실세계는 리념세계의  모방이라는것이 플라톤의 관점입니다.  우리의 현실세계의 바깥과 우에 또다른 리념세계가 있는데 우리 이 세계는  리념세계의 모방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술세계는 또 현실세계의  모방이라는겁니다.  이렇게 예술은 모방의 모방,  그림자의 그림자여서 진리, 본질하고는 두층의 간격을 두고있다고 합니다. 모사본은  원본보다 못하기 마련이고 예술은 현실보다 못하기 마련이며  현실은 또 리념보다 못하기 마련이므로 예술은 가치가 없다는것입니다.  하여 플라톤은 《리상국》이란 책을 쓰는데 이 책에서 그는 예술가는 존재할 필요도 없고 아무런 가치도 없기에 몰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플라톤의 학생 아리스토텔레스는 나는 스승을 사랑하지만 진리를 더욱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플라톤의 관점에 부동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첫째, 현실세계 자체가 기회이고 인연이지 리념세계가 따로 없으며 리념세계는  당신 플라톤이 생각해낸것이다. 둘째, 예술이 현실세계의 모방이긴 하지만 현실세계보다 더욱 집중적이고  개괄적이고 보편적의의를 띨수 있으므로 예술은 현실세계를 집중개괄한 전형화한 처리이다 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우리 말로 해석하면 이렇다는 뜻입니다.  당시 그의 원말은 이런 뜻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는데 예술은 력사에 비해   더욱 철학에 접근한 존재이다, 이것이 그의 원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는 예술존재의 리유를  긍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더욱 광의적 의미에서 말하면  플라톤도 좋고 아리스토텔레스도 좋고 그들은 모두 예술과 현실을 모방과 피모방,  반영과 피반영의 관계로 보았습니다.  하다면 이런 문제를 물을수 있지요. 현실세계에 이런 차컵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하필이면 예술가들이 힘을 들여 그것을  그림천에 재현할 필요가 있습니까? 사실상 서방인들, 고대서방인들이  한 노력이 이런것입니다. 그들은 투시학의 원리로 이 차컵의  명암을 연구하고 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그림천에 재현합니다.  이런 재현이 얼마나 큰 의의를 띠는지,  정확하게 재현하기만 하면 다 예술가치가 있는지 하는 문제가 여기서 제기되는데  만약 당시에는 억지로라도 그렇다 치고  사람마다 디지털사진기를 다루는 요즘  시대에서는 찰칵하기만 하면 그림보다  썩더 정확하게 물체를 재현하지 않습니까? 하다면 어느것이 더 진실하게 현실을 반영하는지,  어느것이 더 가치가 있고 예술적인지, 딱히 찍어 말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하여 지금은 서방인들의 예술이 무엇으로 전형하는가 하면 예술로 철학문제를  사고하는 쪽으로 나가고있습니다.


제가 유럽관광을 간적 있는데  그때 누군가 저를 보고 자기네 박물관을 가보았는가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루브르궁이랑 이름있는 많은 박물관을 가보았다고 대답했더니 그런데만 가보아서는 안된다면서  주소를 하나 적어주며 이곳을 가봐야만  진정 박물관을 가보았다고 할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또 그가 알려준 주소를 들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그 박물관을 찾아갔지요.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저는  한시간도 안되여 도로 나왔습니다. 왠지 압니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박물관안에 들어가서 제가 느낀것은  아름다움도, 숭고함도 지어는 황당함도 아니였습니다. 무엇을 느꼈는가 하면 메스꺼움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당시의 심정을 메스꺼움이란 단어로 표현할수 밖에 없습니다.  메스꺼움은 생리적반응입니다. 글쎄 생식기를 벽에 박아놓고  그것을 예술이라고 하고 오줌걸레를 벽에 박아놓고  그것을 예술이라고 하니,  지어 가장 극단적으로 사람가죽을 벗겨서  벽에 박아놓고 그것을 예술이라고 하는데야 그것을 보고 메스껍지 않을수 있습니까? 예술로 철학관념을 연역하는 이런것들, 피카소의 그림과 같은것들을 여러분들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개념에 대해 그림으로 풀이했거나  또는 인생철리를 표현한 이런 예술은 참된 의미의 예술을 벗어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술을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반영하고 세계를 사고하는  한개 수단으로 간주하는것은  아폴론의 영향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사실 예술이란 감성과 리성이 련접된  바로 그것이 예술입니다. 그런데 서방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투시학각도에서 회화를 연구하고  해부학각도에서 조각상을 연구합니다.  이 조각상을 보십시오.  서방의 이 조각상은 확실히 진실하고 훌륭합니다.  진실성이 떨어지는 우리의 조각상하고는 다릅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 사람의  인체골격근육을 이토록 진실하게  표현하고나면 예술에 남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런 조각상이 생리표본과 무슨 구별이 있습니까? 이런것들을 참답게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림도 기하학각도에서 연구하는데  이 베르사이유궁을 보십시오. 아시다싶이 베르사이유궁은  루이 14세 태양왕의 산물입니다.  파리 교외에 있는 궁이지요. 앞에 궁전이 있고 그 궁전을 지나가면 아래우로 커다란 원림이 펼쳐집니다.  가히 삼림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기백이 있고 웅위합니다.  하지만 다시 면밀하게 살펴보면  매우 따분하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왼쪽이 원형의 분수인데  오른쪽도 원형의 분수이고 왼쪽이 네모형의 풀밭인데 오른쪽도 네모형의 풀밭이며 왼쪽이 릉형의 화목인데  오른쪽도 릉형의 화목입니다. 서방의 원림은 죄다 이런 모양입니다. 죄다 이런 가하상태입니다.  이렇게 과학관으로 예술행위를 지배하게  된것도 역시 아폴론신의 영향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방인들은 또 력사학각도에서 소설을 연구합니다.  아시다싶이 발자끄는 19세기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현실주의비판작가입니다.  발자끄에 대해 엥겔스가 평가하기를  그는 《인간희극》에서 우리에게  프랑스사회 특히는 파리 상류사회의 탁월한 력사를 보여주었다, 그는 년대기의 방식으로 1816년부터  1848년 이 시기에 상승하는 자산계급이 귀족사회에 날로 심한 충격을 준 력사를 거의 년도별로 묘사하였다,  이 중심그림을 둘러싸고 그는  프랑스사회의 전부의 력사를 수집하였다,  내가 여기서 배운것이, 지어는 혁명이후에 있은 동산과 부동산의  재분배와 같은 경제세부면에서 배운 지식은 당시 모든 직업적 력사학자, 경제학자와 통계학자에게서 배운것보다 훨씬 많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쨌든 력사는 력사이고 지식은 지식이며 문학이 결코  경제학이고 통계학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에서 제공하는 지식과 우리가  그속에서 얻는 미감경험은 서로 다른 내용이고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이러고 보면 발자끄가 성공했다기보다 당시의 경제학자, 통계학자들이  무능했다고 하는편이 나을겁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을 문학가들이  감당하게 했으니깐요. 반면 문학가들은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문학가들은 독자들에게 지식이 아니라 감정체험을 얻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발자끄의 《인간희극》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발자끄의 《인간희극》은 96부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사랑과 행복의 비밀》, 《고리오령감》등 소설로 이루어졌는데 여러분들도 보셨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단떼의 《신곡》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내놓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겠지요? 서방예술사에서는 모두 경전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인데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니,  문학학부의 교수로서 설마 뭔가를  모르는게 아닌가고 의심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알고 모르는것은 지식성문제,  인식론문제이고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것은 미학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이 량자를 혼돈했습니다.  예술이 진정 추구하는것이 지식입니까? 아닙니다. 혹은 주요한것이 아니라고 대답해야겠지요. 이런것을 여러분들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틀뒤에 집을 장식해도 저는  이런것을 집에 걸지 않겠습니다. 이런것은 원작까지 보았지만 그래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반전을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형식으로 반전을 하는것은 정말 부자연스럽습니다.


만약 고대서방예술이 인식론, 지식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면 그건 결국 아폴론의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감성과 리성이란 이 고리에서 서방인들은 언제나 중심을 잘 잡지 못합니다.  그들은 감성에 치우치지 않으면 리성에 치우치고 예술을 인식론의 수단과 도구로  간주하지 않으면 육체적욕망을 방출하는  수단과 도구로 간주합니다. 가장 흔한 례로 미국영화를 들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미국영화가 재미있고 자극적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겠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차추격전, 총싸움 같은것을 모식으로 하고 성애, 경찰과 토비 등을  내용으로 하여 우리의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우리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인, 공룡, 성성이를 동원하여 자극을 주거나 공포영화,  태공무기 등으로 자극을 주는데 모두다 우리의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그런것들입니다.  처음에 볼 땐 정말 통쾌합니다.  그러나 보고나면 웬간해서 두번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한부의 예술작품을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그 어떤 리론이 없이도  판단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한번 보고도  계속해서 두번, 세번, 여러번 그냥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지, 그것이 한 예술작품을 판단하는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된 경전작품이라면  력사속에서뿐아니라 사람들의  감상에서도 영원불멸하여 끊임없이 그것을 보게 만듭니다. 



그런데 미국영화는 두번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듭디까? 지능이 고장나지 않고서야  그런 생각이 들리 없지요. 그렇다고 제작자가 너무 걱정할건 없습니다. 두번 다시 보기 싫어하면 끊임없이 양식을 바꾸어  제2집, 제3집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면 되니깐요. 007을 보십시오. 이미 여러해를 찍었는데 지금도 찍고있지 않습니까? 007을 분해하면 그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용감과 지혜를 두루 갖춘  제임스 본드라고 하는 중년남자가  있는데 소녀와 젊은 녀자들이  이 본드선생을 미친듯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비하게 조화를 부리는 미모의  본드아가씨는 남성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구요.  이들 둘이 사용하는 무기는 눈을 현란케 하는 별의별 신기한 무기가 다 있는데  이런것들은 또 꼬마들이 보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배경을 보면 우리와는 거리가 먼 생활정경입니다. 고산대천이라든가 바다밑세계라든가 빙천과 같이 우리 생활에서는  볼수 없는 정경인데 이렇게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질수록 더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도 매우 간단합니다  한 공포조직이 인류를 멸망시킬수 있는 무기를 발명하고 그것으로 인류에게 위협을 주자 본드선생이 본드아가씨의  협조밑에 끝내 이 조직을 파괴하고  인류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지요. 물론 이 과정에 일련의 자극적인  수단이 동원됩니다.  차를 추격하고 비행기를 추격하고  로케트를 추격하고 아무튼 빠르다고 하는것은 다 추격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이르는 결과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도 결과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이런것들이 끊임없이 우리의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우리의 욕망을 불러일으켜  시청률을 높이는거지요. 하지만 보고나면 음미할것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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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교의 기원-도교의 명절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도교의 명절 이번엔 우리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는 도교의 일부 명절에 대해 알아봅시다. 방금 말씀드렸지만 도교의 명절로 일화삼청이 있습니다. 원시천존, 령보천존, 도덕천존을 일컬어 삼청도조성탄이라 하지요.다시말하면 삼청도조성탄이란 원시천존, 령보천존, 도덕천존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개 명절은 어느때일가요?원시천존의 생일을 알려면 동지, 하지를 알아야 합니다. 동지가 바로 원시천존의 생일이니까요.동지는 원시천존의 생일인데 옥청절이라고 부릅니다.동지날은 사실 도…(2010-12-20 16:38:21)
중국도교의 기원-도교의 두개 파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도교의 두개 파 도교는 두개 파로 나뉩니다.하나는 정일파이고 다른 하나는 전진파지요.정일파와 전진파는 나타난 력시시기가 다른데 정일파는 동한시기에 나타났습니다.정일파의 창시인은 장도릉입니다. 민간에서는 습관적으로 장천사라고 부르지요. 장도릉이 창립한 도교를 정일도라고 합니다. 그에게는 장형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정일도는 장자계승제를 하는것이 특점입니다.마치 황제가 죽으면 큰아들이 왕위를 계승하듯 말입니다. 장도릉의 아들 장형은 력사책에 기재된것도 많…(2010-12-20 16:35:42)
중국도교의 기원-도가와 도교의 비슷한 점과 부동한 점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도가와 도교의 비슷한 점과 부동한 점 도교는 이 도를 인격화된 신으로 진화시켰습니다. 그래서 도교에는 1화 3청이란 설법이 있는데 도에서 진화되여나온 3청존신은 무엇을 말할가요?바로 원시천존, 령보천존, 도덕천존입니다. 1화 3청은 도가와 도교의 두번째 비슷한 점입니다.첫번째 비슷한 점은 숭배하는 대상과 경전이고 두번째 비슷한 점은 숭배하는 도덕관념입니다. 그렇다면 세번째로 비슷한 점은 무엇일가요?도가와 도교는 모두 신,(神)지(地), 귀(鬼)의 존재를 승인합니다. 도가거나 도교거…(2010-12-20 16:30:59)
중국도교의 기원 - 도의 이름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 - 도의 이름 그렇다면 부를수 있는 이름은 언제나 불변의 이름이 아니라는것은 무슨 뜻일가요?여기서 말하는 이름은 도의 이름을 가리킵니다. 명실상부한 이름을 말하지요.도의 이름은 도에 대해 말하는것인데 도의 내용을 말로 나타낼수 없다면 도의 형식도 말로 나타낼수 없다는것입니다. 도의 이름을 말로 나타낼수 있다면 그건 불변의 도가 아니지요.그래서 부를수 있는 이름은 언제나 불변의 이름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도덕경》에서 이름이 없는것은 천지의 시작이고 이름…(2010-12-20 16:28:58)
중국도교의 기원-"도"의 특성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도"의 특성 그렇다면 "도"를 어떻게 리해해야 할가요?《도덕경》을 뜻풀이하여 "도"를 해석한다면 아래와 같은 특성이 있지 않을가고 생각합니다. 첫째 특성은 "도"는 초형상성을 띤다는것입니다. "도"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초형상성을 띱니다.초형상성 다시말하면 신비성을 띠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이 점에 대해 《도덕경》에서는 세개 글자로 도의 초형상성을 개괄했습니다.그 세개 글자를 보면 하나는 "이(夷)", 오랑캐라는 이이고 다른 하나는 "희(希)",희망이라는…(2010-12-20 16:26:39)
중국도교의 기원-도교와 도가 인기글 중국도교의 기원-도교와 도가 사로군 1993년 북경대학철학석사학위를 수여받고 1996년 중국인민대학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음. 현재 중앙민족대학 철학과 종교학학부 교수. 중국종교의 교수와 연구사업에 몰두하는데 주요저작으로는 《정토사상을 잘 이끌데 관한 론평》, 《중국도교의 기원》, 《도교개론》 등이 있음. 우리는 일반적으로 중국의 전통문화에는 유교, 불교, 도교 3대 주류학파가 있다고 말합…(2010-12-20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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